김슬기, '그 남자의 기억법' 출연 확정…김동욱·문가영과 호흡

[엑스포츠뉴스 김유진기자] 배우 김슬기가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김슬기는 여하진의 연년생 동생이자 매니저인 여하경 역을 맡았다. 하진과 전혀 닮지 않은 외모로, 세련된 패션 감각을 겸비한 패셔니스타 언니와는 달리 편한 캐주얼 차림과 운동화만 고수하는 인물. 하진과 티격태격하면서도 그의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든든한 여동생으로 문가영과 각별한 우애를 다지는 면모를 선보일 예정. 

특히 그가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간직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할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슬기는 매 작품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변화무쌍한 매력을 입증해왔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그가 이번 드라마에서 그려낼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높아진다.

신작 MMORPG 'R5' 홍보모델, 대세배우 전광렬, 김슬기, 장광 선정

[게임동아 김남규기자]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리우완친)는 퍼펙트월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R5>의 홍보모델로 대세 배우 전광렬, 김슬기, 장광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명의 홍보모델은 자기만의 캐릭터를 구축한 대세 배우들로, 비교를 거부하는 <R5>의 독특한 게임성과 부합되어 발탁됐다.


홍보모델 선정과 함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약 15초의 TV CF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며, 이를 시작으로 <R5>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주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예능감을 드러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전광렬과 인기 배우 김슬기, 장광 등이 보여주는 대세감이 <R5>의 매력인 참신함과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홍보모델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하자있는 인간들' 김슬기, 종영소감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배우 김슬기가 ‘하자있는 인간들’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극중 신화고 국어교사 김미경 역으로 주서연(오연서 분)의 유일한 친구이자 인생의 조언자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김슬기는 오연서와 진한 우정과 의리를 펼치며 또 하나의 ‘인생 로코’를 탄생시켰다. 거짓 없고 솔직하며 꾸밈없이 감정을 표현, 당당하고 거침없는 ‘걸크러시’ 매력으로 존재감을 뽐낸 그는 곁에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옆집 언니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16일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지난해 6월에 촬영을 시작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종영을 맞이했다”고 종영 소감의 운을 뗀 김슬기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만큼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하자있는 인간들’ 김미경 역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동료들과 스태프들 덕분이다”며 뭉클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미경에 너무나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더 새로운 캐릭터로 찾아 뵙겠다”는 시청자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스토브리그’ 박소진, ‘악마의 편집’… 드림즈 운영팀에 위기 더해

[동아닷컴 조성운기자]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연출 정동윤/ 극본 이신화)의 박소진이 ‘드림즈’를 다시 한번 폭풍 속으로 몰아넣으며 또 다른 위기를 직면케 했다.


10일(금) 방송된 8회에서는 김영채가 길창주(이용우 분)와의 인터뷰 영상을 교묘하게 짜깁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길창주와의 인터뷰를 악마의 편집으로 조작하던 김영채는 ‘이렇게 해도 되냐’라는 피디의 말에도 주저 없이 ‘컷’을 지시하며 길창주의 발언 취지를 의도적으로 왜곡시켰고, 이를 통해 그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김영채는 길창주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용병 투수에게도 결코 밀리지 않는 위력적인 투구”라고 말하며 칭찬을 쏟기도 하고, 동시에 저널리스트로서 성공하고자 하는 욕심으로 언론의 힘을 이용해 그를 위기에 빠뜨리는 상반된 모습을 동시에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이민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 행복했다” 종영소감

[뉴스엔 김명미기자] 이민지가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연출 이종재/ 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가 최종회를 앞두고 애틋한 소감을 전했다.


이민지는 술만 마시면 눈물샘이 터지는 귀염폭발 장면들로 시청자의 미소를 자아낸 것은 물론, 한정아(조시내 분)-신석현(최태환 분)과 함께 ‘대한증권 철새 3인방’으로 불리며 의좋은 남매처럼 서로 의지하고 똘똘 뭉치는 모습으로 극에 감칠맛을 더했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모든 배우분들과 제작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종영 소감의 운을 뗀 그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이 변하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민지가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색을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