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스' 이선균·주지훈부터 박희본까지…

[데일리안 류지윤기자] 영화 '사일런스'(가제)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오는 10월 첫 촬영에 돌입한다.


영화 '사일런스'는 이선균, 주지훈에 이어 김희원,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현, 김수안 등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일런스'는 한 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짙은 안개 속 붕괴 직전의 공항대교에 고립된 사람들이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예기치 못한 위협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굿바이 싱글'의 김태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260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김용화 감독이 다시 한번 제작자로 나선다.

유쾌한 매력의 신스틸러 박희본과 '인간수업'의 라이징 스타 박주현이 자매인 미란과 유라로 출연해 재난현장에 고립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다.

일상의 공간이 한 순간에 걷잡을 수 없는 재난의 현장으로 뒤바뀌는 현실감 넘치는 설정을 바탕으로 실감 나는 액션과 고난도 CG를 통해 구현될 압도적인 스케일을 만나볼 수 있는 '사일런스'는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박소진, 나른한 오후의 휴식…도회적 무드 발산

[엑스포츠뉴스 황수연기자] 배우 박소진의 독보적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박소진은 최근 서울디자인재단과 네이버 디자이너윈도가 협업한 ‘창작스튜디오 기획전’의 모델로 발탁,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11가지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존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Small Rest(스몰 레스트)’라는 컨셉에 걸맞게 박소진의 자연스럽고 세련된 무드에 편안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아이템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작품을 보는 듯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소진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유 있는 실루엣의 스트라이프 셔츠 드레스에 블루 컬러의 비비드한 앵클삭스를 매치해 경쾌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고, 셔링 디테일의 화이트 드레스와 강렬한 레드 싸이하이 부츠로 유니크하면서도 센슈얼한 매력까지 선보인 그의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것.


박소진은 촬영 내내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로 화기애애하게 현장 분위기를 리드했으며 포토그래퍼의 주문에 순식간에 몰입을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여 촬영장에 모인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박소진의 패션 화보는 네이버쇼핑 디자이너윈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한철, 김은희號 승선..'빈센조'→'지리산' 열일 행보ing

[enews24 고홍주기자] 조한철이 2021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지리산’에 합류한다.
 
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 연출 이응복)은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祕境)을 배경으로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명연기로 자타 공인 ‘장르 마스터’라 불리는 조한철은 극중 지리산 국립공원 해동분소 소속 레인저이자 전지현(서이강 역)의 동기 ‘박일해’ 역을 맡는다. 박일해는 순발력은 약하지만 우직한 근성과 투철한 책임감을 지닌 인물. 매 작품 압도적 존재감과 기대를 뛰어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켜온 그는 ‘지리산’에서 또 한 번 섬세한 결의 연기로 명품배우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브라운관을 장악하는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지리산’의 한 축을 담당, ‘박일해’ 역을 완벽히 소화해낼 조한철. 늘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그의 발자취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독립영화계 총아' 이석형 '보건교사 안은영' 캐스팅 '엉뚱 매력'

[일간스포츠 조연경기자] 영화 ‘꿈의 제인’과 ‘하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독립영화계 총아’ 이석형이 ‘보건교사 안은영’으로 인사한다.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이석형은 극의 주된 배경이 되는 목련고등학교 학생 민우 역을 맡아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을 선보인다. 본의 아니게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귀엽고 순수한 면모로 극의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석형은 지난 2017년 국내 유수 영화제를 휩쓴 ‘꿈의 제인’에서 가출팸 리더 병욱으로 분해 강압적인 태도 이면에 숨겨진 초조한 눈빛과 불안을 밀도 있게 표현, 강렬한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올해 2월 개봉한 ‘하트’에서는 복잡한 감정과 고민을 지닌 성범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구현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입지를 굳혔다.

때묻지 않은 연기와 신선한 마스크로 대중의 머릿속에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각인시킬 이석형이 앞으로 어떤 연기 행보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신예 유의태, 단편 영화 ‘유산’으로 첫 스크린 데뷔…한해인과 호흡

[더셀럽 김지영기자] 신인 배우 유의태가 단편 영화 ‘유산’으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영화 ‘유산’은 오랫동안 엄마를 간병해온 여자가 죽은 엄마의 집을 유산으로 물려받게 되면서 생기는 심리적 균열을 다루는 이야기로, 엄마와 딸의 복잡한 관계를 그린 공포 영화.


깊이를 가늠키 어려운 눈빛과 자신만의 단단한 연기 호흡으로, 충무로에 심상치 않은 등장을 알린 유의태. 극중 효은(한해인)의 어린 시절 친구 ‘선우’ 역으로 분해 강렬한 호연을 펼친다. 오랜 간병으로 지친 효은에게 새로운 삶에 대한 욕망을 불러일으킬 인물로, 엄마의 흔적을 지우고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하려 고군분투하는 효은과 함께 극을 이끌어갈 전망.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유의태는 “’유산’이라는 좋은 작품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를 얻어 무척 영광이다. 첫 스크린 데뷔작이어서 부담감도 적지 않지만 그만큼 기대감도 크다”며,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당찬 포부와 함께 첫 영화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9년 데뷔작 넷플릭스 ‘킹덤’으로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긴 유의태. 이번 영화 ‘유산’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 대중에게 더욱 확실하게 자신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에 차분하지만 무서운 역량을 지닌 그가 완성할 ‘선우’ 캐릭터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