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한상범기자] 배우 전배수가 8인회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하며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고 있다.
영수의 진가는 동만을 제외한 7인의 멤버가 모인 자리에서 더욱 빛났다. 그는 동만이 비록 팀 내 '시한폭탄' 같은 존재일지라도, 모두에게 수많은 영감을 주었던 소중한 동료임을 단호하게 짚어냈다. 특히 "나 오늘부터 황동만 절친"이라고 선언하며 팀의 균열을 막고 우정을 일깨우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톱스타뉴스 임가영기자]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배우 이석형이 집념 강한 사진기자 운희로 등장해 극의 긴장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석형은 운희를 통해 따뜻한 정과 직업적인 냉철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선배의 안위를 걱정하면서도 범인 검거와 사건 진실 규명을 향한 의지를 놓지 않는 모습이 교차하며, 캐릭터가 가진 입체적인 면모가 부각됐다.
[스타뉴스 김노을기자] 배우 이상희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무당 업순 역으로 절절한 모성애를 표현했다.
신당에 불길한 기운을 눈치챈 그는 시원의 머리카락과 교복을 찾아 주술 기도를 올렸다. 계속 흐르는 코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이 대신 벌 받겠다며 두 손을 싹싹 비는 장면은 업순의 간절함을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조한철이 연극 '빅 마더' 대장정을 마쳤다.
조한철은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저널리즘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다루는 서사 안에서 오웬 그린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대통령 후보를 둘러싼 음모에 딸이 엮인 사실을 알게 된 후, 진실과 안전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뇌를 현실감 있게 빚어내며 무대를 장악해 갔다.
[뉴스엔 박수인기자] 신예 심수빈이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심수빈은 비극으로 인한 위태로운 심리를 상황에 따른 눈빛 변화와 섬세한 호흡으로 구현하여 작품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복잡한 서사를 설득력 있게 펼쳐낸 그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