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이번엔 멜로…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주연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김민하가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주연으로 나선다. 


나아가 10월 6일에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단독 사회를 확정 지은 그는 그동안 국내외로 얼마나 견고히 본인의 영향력을 쌓아왔는지 제대로 증명한 바. 여기에 ‘꿀알바’, ‘별짓’,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 차기작까지 연이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계속해서 기대가 집중된다.

'유부녀 킬러' 이은샘, 이렇게 사랑스런 시누이라니!

[전자신문 이금준기자] 이은샘이 '유부녀 킬러'에서 매력을 폭발시켰다.


이은샘은 밝고 유쾌한 에너지, 조카를 향한 진심, 예상치 못한 설렘까지 폭넓은 감정을 자유롭게 오가며 권세아를 풍성하게 그려냈다. 특히 공효진과는 자매 같은 관계성을 보여주며 따뜻한 케미를 완성했다. 앞으로 영도와의 새로운 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배급사 하과장' 권다함, 씁쓸한 애환 그려냈다

[MHN스포츠 정효경기자] 배우 권다함이 드라마 '배급사 하과장'의 주연으로 출연해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하도윤은 새로운 곳에서 다시 열정을 찾고자 이직을 결심하지만, 퇴사 과정에서 내부의 부정적인 반응을 피하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회사 사람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히지 않고 퇴사서 쓰는 방법"을 검색하는 장면을 통해 직장인들이 느낄 법한 애환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전배수, 정해인 옆 든든한 어른… '이런 엿같은 사랑' 웃음X감동 다 잡았다

[헤럴드뮤즈 김민지기자] 배우 전배수가 정해 옆 든든한 어른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극에서 홍도엽은 고은새와 장태하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장태하에게 아버지 그 이상의 존재로 묵직한 울림을 선사한다. 홍도엽은 고은새에게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었던 장태하의 사정을 이해하고 묵묵히 곁을 지키며 도움을 준다. 그가 등장은 시청자는 물론 장태하에게도 유일하게 숨통이 트이는 순간이다. 홍도엽은 고은새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는 장태하 옆에서 고민을 들어주고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극에 온기를 채웠다.

'결혼의 완성' 우지현, 그릇된 욕망 삼킨 빌런… '소름 유발' 연기로 안방극장 장악

[SWTV 유병철기자] '결혼의 완성' 우지현이 강렬한 빌런 연기로 끝까지 극의 몰입도를 책임졌다.


우지현은 극 중 노만희(김대명 분)와 김경애(이상희 분)가 벌인 악행을 계획하고 조종한 실체 최치웅 역을 맡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그는 분노의 화살을 고세윤(이설 분)에게 돌려 무자비한 공격을 가했다. 걷잡을 수 없이 커진 최치웅의 광기는 마지막까지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선한 얼굴부터 살기 어린 눈빛까지 극단을 오가는 최치웅의 면면을 세밀하게 표현했다. 특히 감춰왔던 본색을 드러낸 후 폭발적인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 ‘천의 얼굴’이라는 호평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