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김노을기자] 배우 이상희가 '결혼의 완성'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였다.
특히 지난 9, 10회에서는 김경애의 비극적인 과거가 공개되며 인물의 서사가 한층 깊이를 더했다. 서로의 상처를 마주한 두 사람은 광기와 애틋함에 사로잡혔고, 이상희는 사랑과 죄책감, 집착이 뒤섞인 김경애의 비틀린 사랑을 완벽히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상희 아닌 김경애는 상상할 수 없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가운데, 이상희의 열연이 또 어떤 감정을 일으킬지 기대감이 모인다.
[JTBC 박정선기자] 배우 장선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를 통해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장선은 생동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비극적인 아픔을 지닌 인물을 섬세하게 소화해 호평받았던 장선은,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뽐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기자] '결혼의 완성' 우지현의 숨겨진 얼굴이 드러나 반전을 선사했다.
우지현은 그동안 보여온 따뜻한 면모와 180도 다른 서슬 퍼런 눈빛, 비릿한 미소로 캐릭터의 이중성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표정과 말투의 미세한 변화만으로 인물의 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절제된 연기로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알린 우지현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앞둔 '결혼의 완성'에서 어떤 긴장감을 더할지 기대가 모인다.
[스포츠동아 최윤나기자] 배우 윤경호가 데뷔 이후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쌓아온 시간이 결실을 맺으며 생애 첫 청룡시리즈어워즈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번 남우조연상은 꾸준한 필모그래피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코믹과 휴먼, 액션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윤경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배우 김보라가 숏폼 드라마에서 재벌가 상속녀로 변신해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그는 릴숏(ReelShort)에서 서비스되는 ‘진짜 재벌3세는 나야!’에서 주인공 해인 역을 맡아 작품을 끌고 가는 축을 담당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보라는 주연 배우로서 또 하나의 캐릭터를 추가했다. 재벌 상속녀라는 설정 위에 강단과 침착함을 얹은 해인을 통해, 기존 작품들과는 또 다른 결을 드러내며 숏폼 포맷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