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조한철=진재규 공식 완성…브라운관 지배한 '新 소름유발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기자] tvN ‘메모리스트’ 8회 ‘붉은 청어’에서 조한철은 다시 한번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묵직하게 브라운관을 지배, 숨이 멎을 듯한 극한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조한철은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광기 어린 열연으로 화면 가득 서늘한 분위기를 채우며 강력한 몰입도를 선사, 시청자들에게 심장을 조여오는 섬뜩한 공포를 안겼다.

방송 말미 조한철은 상처 입은 짐승처럼 처절하게 절규하며 극에 달한 진재규의 감정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진재규 캐릭터를 향한 그의 철저한 연구와 해석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첫 등장 이후 매 회 극 전체를 장악하는 어두운 아우라를 내뿜으며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조한철. 그동안 선악을 오가는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킨 바 있는 그는 ‘메모리스트’ 진재규 캐릭터를 통해 연기력의 가속 페달을 밟았다.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 빠져들 수밖에 없는 '출구無' 매력

[OSEN 김보라기자] MBC 수목극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윤지현, 연출 오현종 이수현 )에서 김슬기가 여하진의 연년생 동생이자 매니저 여하경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여하경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가 3일 공개됐다.

◆잔소리를 쏟지만 누구보다 사랑 넘치는 '츤데레 언니 바라기'

◆수수하고 털털한 매니저 역할 완벽 동화, 스펀지 같은 '캐릭터 흡수력'

◆생활연기부터 코믹, 눈물까지...깊은 내공의 '안정적 연기력'

'메모리스트' 조한철, 괴물 같은 열연으로 압도…활약 기대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 1일 방송된 tvN 수목극 ‘메모리스트’ 7회에서는 ‘집행자’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진재규(조한철 분)가 기괴한 살인 예견으로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차가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어둠 속에서 등장한 진재규는 날선 눈빛으로 경계하는 동백(유승호 분), 한선미(이세영 분)와 대치, 범접할 수 없는 음산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후 20년 전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특정되어 체포된 진재규. 동백을 향해 접신 상태로 짐승 같은 웃음소리를 내뱉는 조한철의 연기는 이질적 공포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숨 막히게 만들었다.

매 작품 궤를 달리하며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조한철. 이번 ‘메모리스트’에서도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 걸음걸이만으로도 극 전반을 장악, 괴물 같은 열연으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소름 돋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강렬하게 압도하며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한 조한철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한철 등장=새 국면..'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둘러싼 4자 대면

[스포츠조선 문지연기자] '메모리스트'가 조한철의 등장과 함께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안도하 황하나 극본, 김휘 소재혀 오승열 연출) 측은 1일,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분), 진재규(조한철 분), 조성동(유하복 분)의 속내를 숨긴 날 선 4자 대면을 포착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꼬리를 물고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 결정적 단서를 잡은 동백과 한선미 앞에 모습을 드러낸 진재규는 미스터리를 한층 증폭시키며 긴장의 고리를 팽팽하게 당겼다.

'메모리스트' 제작진은 "진재규의 등장은 그동안 벌어졌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빠지게 한다. 동백과 한선미를 끊임없이 자극하는 진재규, 그리고 과거 한선미가 유력 용의자로 꼽았던 조성동까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짜릿한 심리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메모리스트' 유승호·이세영VS조한철 심리 싸움 시작, 긴장감↑

[일간스포츠 김지현기자] '메모리스트' 유승호·이세영·조한철이 팽팽한 심리 싸움을 펼친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이세영·조한철의 날 선 대치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수분장 경력이 있으며 연쇄 살인 사건과 동일한 시기에 사진 기자로 활동한 조한철. 최근 엽기적으로 살해당한 화가 이승하(염화란)의 별장과 가까운 곳에 머물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동백과 한선미는 한밤중 그를 찾았다. 예리한 눈빛을 빛내는 유승호와 이세영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박한 얼굴로 두 사람을 맞이하는 조한철. 서로의 속내를 꿰뚫어 보는 듯 팽팽히 얽히는 시선들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조한철은 평화롭게 온실 화초를 가꾸며 흔들림 없이 모든 상황을 응시한다. 그를 향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심리 싸움에 돌입한 이세영의 모습까지 '집행자'의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조한철을 뒤흔들 결정적 증거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