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기자] 배우 전배수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명품 열연'의 정석을 보여줬다.
영수는 동만이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에게 혹평을 들었다는 소식과 8인회에서 동만을 퇴출시키자는 경세의 한풀이에 내심 속상해하며 동만을 안쓰러워하는 등 복합적인 심경을 내비친 것. 오랜 시간 함께 해온 8인회에 대한 책임감과 동만과의 관계를 쉽사리 끊어내지 못하는 인간적인 고뇌를 고스란히 담아내 호평을 얻었다.
[여성신문 나혜인기자] 배우 박소진이 5년만에 연극 무대에 다시 선다.
극 중 미호는 친구 희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만들면서, 잊히지 않는 두려운 과거의 인물들과 마주한다. 박소진은 아픈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미호의 서사를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녹여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ize 한수진기자] 배우 정유미가 '러브 어페어'로 새로운 얼굴을 꺼내 든다.
정유미는 극 중 지훈(이동욱)의 아내 선희 역을 맡았다. 예상치 못한 관계의 진실과 마주하게 된 인물인 만큼, 선희의 복잡한 감정을 정유미가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색을 쌓아온 정유미가 '러브 어페어'에서는 어떤 새로운 감정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오승훈이 '클라이맥스'에서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열연을 펼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캐릭터에 설득력을 더한 오승훈은 매회 서늘하고 살벌한 긴장감을 견인했다. 이렇듯 '클라이맥스'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입증한 그는 현재 연극 '오펀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예능 '열혈농구단 시즌2' 출연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경향 안병길기자] 배우 윤병희가 '21세기 대군부인'에 특별출연해 작품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윤병희는 상사의 거센 압박에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현실 직장인 모먼트를 현실감 있게 담아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린 그가 계속해서 아이유의 조력자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궁금증이 극대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