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기자] 배우 박정연이 SBS 새 수목극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박정연은 현실의 벽 앞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이어가는 이고은의 까칠하면서도 따뜻한 내면을 디테일한 표정 변화와 진정성 있는 대사 톤을 통해 섬세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더불어 생생한 감정선과 위트 있는 반전 매력으로 극에 현실감을 더하며 웃음과 훈훈한 여운을 동시에 전할 전망이다.
[스타데일리뉴스 조수현기자] 배우 이창민이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 변화무쌍한 연기로 존재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창민은 다채로운 표정 변화부터 남매 케미, 그리고 화려한 스타일링 등을 통해 가선우를 보다 매력적인 캐릭터로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이에 계속해서 이어갈 그의 활약에 기대가 더해지는 바이다.
[JTBC 박정선기자] 배우 이은샘이 오는 11월, 첫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13일 소속사 눈컴퍼니는 이은샘의 첫 팬미팅 'LEE EUN SAEM 1st FAN MEETING : 〈Same Saem, Same Dream〉 in Hongkong' 개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ame Saem, Same Dream〉 in Hongkong'은 학창 시절의 순수하고 풋풋한 첫사랑을 테마로, 이은샘이 팬들과 같은 꿈을 꾸는 순간과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담은 자리다.
[JTBC 유지혜기자] 배우 김민하가 tvN 토일극 '태풍상사'에서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김민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세, 능동적으로 일하는 진정한 프로의 면모를 그려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단정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1990년대 직장인 감성을 완벽히 불러온 그는 차분하면서도 올라운더 면모를 갖춘 오미선을 실감 나게 표현해 내며 활약했다.
[JTBC 박정선기자] 배우 김민하가 90년대 직장인으로 변신해 당찬 매력을 선보인다.
김민하는 1990년대 직장인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다양한 셔츠와 조끼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Y2K 직장인 룩을 완성했다. 다이어리를 든 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은 물론 또렷한 눈빛으로 응시하는 모습 등 열정과 책임감이 공존하는 직장인의 생생한 디테일을 그대로 담아내 기대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