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기자] 배우 윤병희가 재벌 3세 캐릭터를 통해 멋과 웃음을 동시에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남기고 있다.
강무원의 직진이 순탄하게 이어지지 않으면서 장면의 결이 달라졌다. 애정 공세를 위해 온몸을 명품으로 휘감고 등장한 그는 애라의 반응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예상과 달리 싸늘했다. 이때 강무원이 "나란 남자 명품 빼면 시체인데..."라며 스스로를 향해 내뱉은 대사는 웃음을 자아내는 동시에 인물의 허세와 불안이 함께 드러나는 대목이 됐다.
[ize 한수진기자] 배우 이석형이 '허수아비'에서 사건의 진실을 좇는 기자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운희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기범(송건희 분)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려던 태주(박해수 분)가 오히려 가해자로 몰리자, 운희는 그를 돕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강성일보에서 해당 사안을 기사화하기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그는 지원과 함께 서울 신문사 선배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려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의문의 차량이 지원을 향해 돌진했고, 운희는 망설임 없이 몸을 던져 지원을 구했다.
[스포츠경향 안병길기자] 배우 윤경호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연기 차력쇼를 선보였다.
윤경호는 꼰대스러운 엄격함과 익살스러움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특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말투와 맛깔나는 사투리, 표정 등은 캐릭터의 입체감을 한층 또렷하게 완성한 바. 등장만으로 화면을 장악하는 그의 묵직한 존재감과 명불허전 연기 내공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심수빈은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 3팀 대리 윤다예 역을 맡아, 풋풋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시니컬한 면모로 매회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중이다.
시크한 직설 화법부터 숨겨둔 귀여움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은밀한 감사'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심수빈. 자칫 차갑게만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신수빈은 특유의 신선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더해 미워할 수 없는 'MZ 회사원'으로 완성해냈다는 평이다.
[스포츠경향 안병길기자] 배우 윤병희가 '멋진 신세계'를 통해 또 한 번 독보적인 연기력을 선사하며 극의 재미를 책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