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컴퍼니 (noon company)'는
행복
가능성
마지막
놀이공원
금요일
울타리
백야
선택
동역자
믿을 구석
휴게소
파워댄스
집
(이)다.
'눈 컴퍼니는 '태양이 정점에 뜬 시간'이라는 '눈 (noon)'에서 출발했습니다.
'행복'의 시간과 '가능성'의 시간. 어떤 이에겐 '믿을 구석'의 시간.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눈컴퍼니의 시간을 흐르게 합니다. 더 없이 좋은 나날이 계속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오늘도 눈컴퍼니는 더 높은 정점을 향해 달려갑니다.
대표이사 성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