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사관학교2’ 이민지 “신유진, 여운남는 캐릭터되길” 종영소감

[뉴스엔 박수인기자]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 2'(기획 은지향/ 연출 김다영/ 극본 이윤보)가 4회를 끝으로 종영한 가운데, 이민지가 '신유진' 역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사랑에 대한 환상이라곤 없었던 유진이 우진(이종원 분)을 만나게 된 이후 낯선 사랑이라는 감정에 대해 알게 되어 한층 성숙해지며 우진과 매력적인 케미를 발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민지만의 감성이 더해진 따뜻한 힐링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매료시킨 것. 조곤조곤한 말투로 팩트를 풀어내는 사이다 같은 매력과 유진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키는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까지 이민지는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 극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유진'은 이민지의 섬세한 표현력과 만나 더욱 빛을 발했다.

이민지는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유진은 저에게 굉장히 소중한 캐릭터다. 시청자분들의 마음에도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캐릭터가 되길 바란다. '농부사관학교 2'와 신유진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복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스토브리그' 박소진, 스포츠 아나운서로 첫 등장...긴장감 ↑

[YTN Star 반서연기자] 배우 박소진이 '스토브리그' 속 스포츠 아나운서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극 중 박소진이 맡은 김영채 역은 저널리스트로서 성공해 스포츠 언론에서 인정받고자 하는 욕심이 있는 스포츠 아나운서로, 취재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대담함과 적극성까지 갖춘 인물. 지난 방송 말미에서 박소진은 잠깐의 등장만으로도 김영채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영채가 국내 프로야구단 '드림즈'의 민감한 문제에 뛰어들며 직간접적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알려진 바. 그가 오늘(3일) 방송 이후 비장의 핵심 카드로서 '스토브리그' 속 남궁민-박은빈 등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활력을 어떻게 이끌지, 당당하고 패기 있는 김영채 캐릭터를 그려낼 박소진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박소진은 "'김영채'라는 캐릭터는 새로운 도전이었다.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현장 리포팅과 선수 인터뷰를 보고 또 확인하면서 '나노' 단위로 연습했다"며 "박소진이 만들어갈 김영채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조한철, '백두산' 속 묵직한 존재감 발휘…명품 신스틸러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배우 조한철이 영화 ‘백두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조한철은 조인창 대위(하정우 분)에게 작전 참가 명령을 전달하는 특전사 대령으로 열연을 펼쳤다. 영화 초반 전역을 앞둔 인창을 군으로 복귀시켜 임무를 수행하게 만들 촉매제가 필요했고, 그 역할을 해준 이가 바로 조한철. 스토리 발단을 야기하고 개연성을 부여하는, 영화 속 매우 중요한 인물로 위치한다.

조한철은 숨은 주역으로 극에 힘을 더해주며 한국영화의 한 축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가감 없이 발산, 매 작품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그는 ‘백두산’을 통해 ‘명품 신스틸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하자있는 인간들' 김슬기, 헤어 나올 수 없는 상큼발랄 매력 셋

[일간스포츠 황소영기자] 배우 김슬기가 헤어 나올 수 없는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브라운관을 수놓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수목극 '하자있는 인간들' 김슬기는 당돌하고 솔직한 캐릭터 미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시청자를 사로잡은 김슬기의 매력 요소를 짚어 봤다.


◆ 관전포인트 1. 믿고 보는 로코 요정

◆ 관전포인트 2. 오연서와의 워맨스

◆ 관전포인트 3. 다채로운 매력 돋보이는 패션

‘농부사관학교 2’ 이민지, 핑크빛 기류… 유진x우진 ‘설렘 가득’

[동아닷컴 조성운기자] SBS 모비딕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 2‘(기획 은지향/ 연출 김다영) 2회에서 우진과 한 팀이 된 유진은 누나라고 부르며 다가오는 우진에 선배라고 부르라며 선을 그었다. 필요 이상 가까워지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있는 것. 유진은 번호를 알려달라는 그의 말이 탐탁지 않았지만, 같은 팀으로서 어쩔 수 없이 번호를 건네줬다. 다음날, 우진과 도서관에 마주앉은 유진은 자신이 거슬리냐고 묻는 우진에 “거슬릴 이유가 없다. 넌 나한테 아무 존재도 아니다”라며 차갑게 답했다. 하지만 우진은 유진에 말에 크게 개의치 않고, 해맑게 “나랑 밥 먹을래요?”라며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우진에, 유진의 마음도 흔들리기 시작했다. 특히, 땀을 닦던 우진이 기지개를 하자 드러난 치골에 시선이 머무르자, 순간 신유진은 심장이 두근거리며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꼈지만, “감긴가?”라며 원인 모를 감정에 의아해 하는 유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