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고→은밀한 감사' 심수빈, 장르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 내공

[뉴스엔 박수인기자] 신예 심수빈이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 중이다.


심수빈은 비극으로 인한 위태로운 심리를 상황에 따른 눈빛 변화와 섬세한 호흡으로 구현하여 작품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복잡한 서사를 설득력 있게 펼쳐낸 그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 내공을 증명했다.

노재원, 호러 장르 속 유머 액션 오가는 명연기(기리고)

[뉴스엔 박수인기자] 배우 노재원이 '기리고'에서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햇살이 '기리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주술을 시작한 순간부터 방울은 곁을 지키며 능숙하게 준비를 도왔다. 특히 신칼을 활용한 날카로운 반격과 속도감 있는 질주는 긴박한 상황을 화면 밖까지 고스란히 전했다. 이외에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하준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웃음을 더했다.

윤병희,

[톱스타뉴스 한서영기자] 배우 윤병희가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코믹한 조력자로 극 초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극 중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의 동업자 강무원으로 등장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표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인물이 사업 방향을 두고 부딪히는 구도는 마치 창과 방패처럼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끌었다. 동업자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와중에도 대사 주고받기와 리액션을 통해 위트를 놓치지 않으면서, 이른바 톰과 제리 같은 케미로 극의 리듬을 살렸다.

'모자무싸' 전배수, 이게 베테랑의 저력…묵직한 존재감 드러냈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기자]  배우 전배수가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명품 열연'의 정석을 보여줬다.


영수는 동만이 최필름 대표 최동현(최원영)에게 혹평을 들었다는 소식과 8인회에서 동만을 퇴출시키자는 경세의 한풀이에 내심 속상해하며 동만을 안쓰러워하는 등 복합적인 심경을 내비친 것. 오랜 시간 함께 해온 8인회에 대한 책임감과 동만과의 관계를 쉽사리 끊어내지 못하는 인간적인 고뇌를 고스란히 담아내 호평을 얻었다.

박소진, 5년만 연극... '꽃, 별이 지나'로 전할 치유

[여성신문 나혜인기자]  배우 박소진이 5년만에 연극 무대에 다시 선다.


극 중 미호는 친구 희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만들면서, 잊히지 않는 두려운 과거의 인물들과 마주한다. 박소진은 아픈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는 미호의 서사를 한층 짙어진 감정선으로 녹여내며 무대 위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