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이석형x최태환, 권해효가 극찬한 신예..눈도장

[OSEN 김보라기자] 로맨스 무비 ‘하트’의 이석형, 최태환 배우가 입체감과 극의 활력을 불어 넣는 현실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지난해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 심사를 맡은 배우 권해효와 김호정은 “정가영이 선택한 남자.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정가영 감독 작품에서 빛나는 모습을 보여준 이석형과 최태환이 매력을 인정받은 것.

가영의 고민을 타박하지만 결국 그녀에게 휘둘리고 마는 까칠한 유부남 성범 역할을 맡은 이석형은 2017년 개봉한 ‘꿈의 제인'에서 가출팸 리더 병욱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다. 강압적인 태도로 자신의 공동체를 유지하려 애쓰지만, 같은 팸 식구들에게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 초조한 눈빛과 불안을 지닌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석형은 ‘꿈의 제인'에서의 강렬했던 이미지와는 달리 성범의 복잡한 감정과 고민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현실감을 더한다. 또한 가영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정직한 후보' 조수향X조한철, 압도적 존재감…명품 신스틸러 인증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의 조수향, 조한철이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수향은 젊고 열정적인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신지선 역을 맡아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색다른 연기 변신을 꾀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정직한 후보’에서 만만치 않은 상대인 3선의원 주상숙과의 대립에도 흔들림 없이 당당한 태도로 맞서는 뚝심 있고 당찬 ‘신지선’ 캐릭터를 그려낼 조수향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조한철은 주상숙의 라이벌 국회의원 남용성 역으로 분해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을 여실히 발휘, 특별출연임에도 압도적인 존재감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다. ‘정직한 후보’ 속 적재적소에 등장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영화의 웃음 한 축을 담당할 예정.


조수향, 조한철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배심원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작품 역시 두 사람이 펼칠 활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라미란만 있나…‘정직한 후보’ 조한철·윤세아, 화려한 조연진 ‘눈길’

[스포츠서울 이다원기자] 영화 ‘정직한 후보’(감독 장유정)의 화려한 조연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백두산’, ‘럭키’ 등 흥행 대작을 통해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조한철은 주상숙의 라이벌 국회의원 남용성 역으로 분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비록 라이벌이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조한철은 라미란과 남다른 케미를 뽐낼 것이다.

이어 드라마 ‘조선로코 - 녹두전’, 영화 ‘배심원들’과 ‘소공녀’ 등 다양한 작품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온 조수향이 주상숙과 남용성에 맞서는 젊고 열정적인 국회의원 후보 신지선 역으로 분했다. 신지선 캐릭터는 뚝심 있고 당찬 모습으로 극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는 인물이다.

‘정직한 후보’는 오는 12일 개봉된다.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진선규→박소진이 직접 전하는 공연 소개

[동아닷컴 조유경기자] 연극 ‘우리 노래방 가서… 애기 좀 할까?’가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장면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두 번째 장면 소개는 오의식과 박소진이 전했다. ‘아들과 여자친구’ 에피소드는 어린 시절 가정환경으로 인해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20대 청년 희준과 사랑에 미숙하지만 또래보다는 성숙하고 깊은 속내를 지닌 민정의 이야기다. 희준과 민정은 서로 타협할 수 없는 연애 방식 때문에 헤어짐을 앞두고 있다. 폭발할 것 같은 20대 청춘 남녀를 표현해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낼 것을 예고했다. 박소진은 “공연은 감동을 지닌 것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많은 생각을 하게 구성되어 있다. 많은 분이 공연을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출연진은 대학로 명품 배우들이 총출동해 캐스팅 발표 때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선규, 김민재, 차용학, 유지연, 정연, 박소진, 한수림, 오의식, 윤석현, 정선아, 김하진, 유연, 이지해, 임강성, 오인하가 무대에 올라 뜨거운 에너지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우지현, '반의반' 출연…정해인·채수빈과 호흡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 배우 우지현이 tvN 드라마 ‘반의반’에 출연을 확정했다.

우지현은 극 중 포털 기업 ‘M&H’ 연구원 ‘배진환’ 역을 맡았다. 의과대 본과까지 다녔지만 자퇴하고 해커로 이름을 날리다가 연구팀에 들어온, 똑똑하고 야망이 많은 인물. 하원의 연구팀의 핵심적인 존재로 활약하며 스토리 전개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2014년 영화 ‘새출발’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우지현은 독립영화계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으며 ‘춘천, 춘천’(2016), ‘검은 여름’(2017), ‘환절기’(2018)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양한 단편 및 독립영화를 통해 탄탄하게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첫 장편드라마 JTBC ‘SKY 캐슬’에서는 최원영의 후배이자 신경외과 레지던트 ‘전진만’으로 등장,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새로운 기대주 탄생을 예고했다.

특히,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자신만의 색을 입혀 ‘조셉’ 캐릭터를 소화, 매력적인 저음 보이스로 안방극장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작품에 이름을 올린 우지현이 앞으로 걸어갈 발자취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