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현, '마우스' 출연 확정..이승기와 절친 호흡

[스포츠조선 문지연기자] 배우 우지현이 tvN '마우스'의 출연을 확정했다.


우지현은 극중 정바름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동네 친구 '구동구'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공무원 고시학원에서 정바름과 동고동락한 구동구는 탈락의 쓴맛을 본 뒤 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영화감독을 하겠다며 큰소리치지만, 실상은 집에서 빈둥대며 백수 생활을 하는 인물. 이후 일련의 사건을 겪고 각성, 교도관이 되어 정바름의 든든한 아군이 되어준다. 이승기와 티격태격 브로맨스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할 우지현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어떤 작품에서든 자신만의 연기 톤을 뚜렷이 드러내며 그 안에서 끊임없이 변주를 펼쳐내는 배우 우지현. 정형화되지 않은 날것의 연기로 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그가 '마우스' 속 어떤 날갯짓을 펼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박소진,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수상 “영광스럽다”

[뉴스엔 박수인기자] 배우 박소진이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11월 27일 잠원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박소진이 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배역에 대한 분석과 노력, 뜨거운 열의로 어느 캐릭터를 만나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박소진. 팔색조 매력과 넓은 연기 폭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그의 올해 브라운관 종횡무진 활약이 눈에 띈다.

2020년 눈부신 활약으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게 된 박소진은 “연기자로서 이렇게 좋은 상을 받을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는데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 작품에서 더욱 훌륭히 쓰일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겸손 가득한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X박소진, 환상의 티키타카로 유쾌한 웃음 선사

[한국경제TV 유병철기자]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 박소진의 유쾌한 워맨스가 꿀잼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다이내믹한 극 전개만큼이나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극을 다채롭게 채워가고 있다. 세상 둘도 없는 절친이자 사업파트너인 강아름과 배두래(박소진 분). 두 사람은 손발이 척척 맞는 찰떡 호흡으로 어떤 고객이든 만족시키는 프로페셔널한 멋쁨과 찐친다운 환상의 티키타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기막힌 첩보전에 휘말린 강아름의 옆에서 뼈 때리는 현실 조언도 아끼지 않은 배두래의 존재감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옆집 언니같이 털털하고 친근한 배두래는 걸스데이 박소진의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완성됐다. 똑 부러지고 철저한 현실주의자인 그는 강아름의 정신줄을 붙잡아주는 직설적인 화법이 매력적인 인물.

박소진은 “배두래는 비즈니스적으로 이성적이고 냉철하지만, 친구 강아름을 진심으로 위해주는 든든한 매력의 소유자다. 말은 쓰지만, 강아름의 말과 행동에 늘 공감해주는 ‘츤데레스러움’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짚었다. 이어 “강아름을 응원해주시는 만큼, 저 역시 마지막까지 든든한 친구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우지현, 韓독립영화의 얼굴..짙은 눈빛으로 완성한 시크美

[OSEN 김보라기자] 배우 우지현의 화보와 인터뷰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공개됐다.

영화 ‘춘천, 춘천’ ‘뒤로 걷기’ ‘더스트맨’,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반의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자신의 연기 세계를 확장시켜가고 있는 우지현이 마리끌레르의 ‘독립영화에 마음을 더한 10인의 배우’ 특집 화보 촬영에 참여해 한국 독립영화의 한 얼굴을 보여준다.

20일 공개된 화보 속 우지현은 특유의 무표정 속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강렬하고 시크한 무드를 풍기는 올블랙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에 시선을 맞추는 그의 짙은 눈빛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불어 화보와 함께 진행된 연기 영상에서 우지현은 ‘더스트맨’(감독 김나경) 속 태산을 연기한다. 이번 연기 영상 촬영에서 오롯이 묵직한 음성과 깊이 있는 표정만으로 ‘더스트맨’의 한 장면을 재연, 감정의 과잉 없이 태산의 대사를 담담하게 읊조리는 그의 모습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와 함께하는 우지현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볼 수 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박소진, 빠져들 수밖에 없는 블랙홀 매력

[뉴스엔 박아름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첫 등장부터 임팩트 있는 존재감으로 인상 깊은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는 배우 박소진의 다채로운 매력 포인트가 공개됐다.

# 솔직하지만 사랑스러운 사이다 매력

# 내추럴한 프렌치 시크룩 찰떡 소화

# 섬세한 표현력으로 ‘배두래’ 매력 배가


이처럼 본연의 개성을 살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는 호평 속 철저한 캐릭터 연구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박소진은 배두래 캐릭터에 날개를 달아 자신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성급해하지 않고 자신의 연기 영역을 묵묵히 넓혀 나가고 있는 그가 앞으로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