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지, 옥상달빛 '산책의 미학' 출연…섬세한 감정 연기 펼쳐

[데일리안 류지윤기자] 배우 이민지가 여성 뮤지션 듀오 옥상달빛의 새 미니앨범 ‘스틸 어 차일드’(Still a Child) 타이틀곡 ‘산책의 미학’ 뮤직비디오에 출연, 깊은 감정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단편영화를 연상케 하는 ‘산책의 미학’ 뮤직비디오는 자동차의 유리를 통해 한 사람의 삶을 거꾸로 돌아보는 과정을 그린다. 복잡하고 답답한 도시에서 점차 넓은 자연으로 바뀌는 창 밖 여름 풍경이 아날로그 감성을 더하기도.


뮤직비디오 속 이민지는 보닛에 누워 만화책을 보고, 거품 가득한 자동차 유리를 닦고, 친구들과 갯벌로 뛰어가며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는 등 평범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이처럼 ‘산책의 미학’ 뮤직비디오에서 자연스럽고도 편안한 매력으로 화면을 힘 있게 채우며 진한 여운을 남긴 그의 향후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우지현, 2020년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식, 이어 인디포럼 폐막식 사회자로 나서

[한국스포츠통신 최유경기자] 우지현이 2020년 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식 및 인디포럼 폐막식의 사회자로 나선다.

우지현은 오는 8월 7일 열리는 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의 개막식 마이크를 잡아 배우 이상희와 함께 정동진독립영화제의 문을 활짝 연다. 더불어 주연을 맡은 독립 단편영화 ‘뒤로 걷기’(감독 방성준)가 초청작으로 선정된 바, 개막식 사회자로서뿐만 아니라 배우로서도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이어 올해로 24회를 맞는 ‘인디포럼2020’의 폐막식 사회자로까지 선정, ‘겨울밤에’ 장우진 감독과 함께 27일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인디포럼은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독립영화제이자 국내 유일 비경쟁 독립영화제로, 우지현은 특유의 담백한 진행 실력과 인디포럼에 대한 많은 애정으로 폐막식을 한층 더 빛낼 예정이다.

'떠오르는 샛별' 우지현 '지금 우리 학교는' 합류

[일간스포츠 조연경기자] 우지현이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을 확정했다.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도시 속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우지현은 극중 원작엔 없는 새로운 캐릭터 우신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지현은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마치 드라마를 직접 보는 것처럼 머릿속에 장면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텍스트만으로도 강한 몰입감과 전율을 느꼈고, 세밀한 대본에 완전히 빠져들었다"며 "철저한 캐릭터 연구로 시청자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최선을 다해 드라마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선한 얼굴에 강한 눈빛을 가진, 아직 채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과도 같은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또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소진, 유튜브 통해 데뷔 10주년 스페셜 영상 공개

[마이데일리 명희숙기자] 박소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박소진은 9일 자정 공개된 영상을 시작으로, 공식 유튜브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총 5개의 영상들을 공개, 들을 거리 많은 하루를 만들어낸다.

앞서 첫 공개된 티저 속 박소진은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서울 밤의 한가운데에 있다. 그리스 신화 속 님프 같은 느낌을 주는 흰 드레스 차림의 박소진은 청초한 분위기를 뿜으며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커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차차 공개될 다양한 컨셉의 4개 영상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 또한 더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박소진은 팬들과 계속해서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영상 속에 고스란히 녹여내 10주년의 의미를 더욱 풍성케 한다.

이민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단편경쟁 심사위원 위촉

[스포츠동아 홍세영기자] 이민지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민지는 제24회 BIFAN ‘부천 초이스: 단편’과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부문 출품작을 심사, 한국 장르 영화 발전의 한 축을 견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민지는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초청되어 영광스러운 자리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행복하다”며 “데뷔작이 단편 독립영화였던 만큼 단편에 대한 애정이 크다. 많은 창작자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하신 작품들이기에 성실히 심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린다.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BIFAN 심사위원 위촉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한층 더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민지. 앞으로 그가 어떤 행보를 그려나갈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