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박로사기자] ‘삼식이 삼촌’에서 활약한 배우 노재원의 행보가 계속해서 기대된다.
최근 노재원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서대문파 조직의 리더 한수 역으로 출연해 송강호를 비롯 내로라하는 배우들 사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한수의 거친 모습을 실감 나게 살렸고, 내면에 존재하는 따뜻함까지 노재원만의 스타일로 풀어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이민지가 연극 ‘세상친구’에 출연, 데뷔 이후 첫 연극 도전에 나선다고 소속사가 27일 전했다.
이민지는 극 중 헌병보조원 덕수(심우성·태항호 분)의 여동생 ‘덕자’로 분해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한다. 소작농 집 아들 소출(김천·유일한 분)을 짝사랑하는 덕자는, 이념의 대립으로 소출과 반대 노선을 타는 오빠와 어쩔 수 없는 갈등을 빚는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까지 광범위한 시간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격랑의 세월 속 덕자의 모습을 이민지가 어떻게 그려낼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비밀은 없어’ 배우 한동희가 브레이크 없는 ‘빌런 메기’ 활약을 23일 펼쳤다.
한동희는 순수해 보이지만 그 뒤에 숨겨진 이중적 모습으로 ‘빌런 메기’ 활약을 펼치며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자극했다. 교묘하게 뼈가 있는 듯한 말을 던지며 상대를 긴장케 하면서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당당하게 야망을 드러내는 민초희의 브레이크 없는 행보를 흡인력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인상을 깊게 새겼다.
[전자신문 박동선기자] 배우 한동희가 ‘비밀은 없어’ 속 반전을 숨긴 첫사랑녀로 등장,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비밀은 없어’ 6회에는 온우주(강한나 분)이 론칭한 연예예능 속 '메기녀'로 투입된 민초희(한동희 분)의 모습이 비쳤다. 송기백(고경표 분)과 김정헌(주종혁 분)을 비롯한 모든 남자 출연자들의 첫사랑녀였던 그의 등장과 함께 비쳐지는 미묘한 기류는 물론, 송기백과 김정헌을 오가면서 비치는 직진감과 반전의 정색까지 다채로운 면모들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스타투데이 박로사기자] 배우 노재원의 연기가 ‘삼식이 삼촌’에서도 통했다.
노재원은 ‘삼식이 삼촌’ 첫 공개 회차부터 연기 포텐을 터뜨리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특히 거칠면서도 내면의 따뜻함을 가진 조직의 수장 한수의 모습을 매력적으로 호연해 뇌리에 박힐 만큼 깊은 잔상을 남긴 바. 노재원이 계속해서 이어 나갈 ‘삼식이 삼촌’ 속 연기는 큰 기대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