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태 ‘종이달’ 합류, 유선과 강렬한 호흡 예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기자] 배우 유의태가 ‘종이달’에 출연을 확정, 유선과의 강렬한 케미스트리로 안방극장을 매료시킬 것을 예고한다.


극 중 유의태는 금석진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금석진은 류가을(유선 분)의 좋은 동료로, 센스가 있어 상황 판단이 빠른 인물.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치솟게 할 배우 유선과의 연기 호흡에 기대가 높아진다.

‘신성한, 이혼’ 전배수, 뱀 같은 미소로 조승우와 살벌 기싸움

[OSEN 박소영기자] ‘신성한, 이혼’ 전배수가 조승우와의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며 ‘숨멎’ 텐션을 유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신성한, 이혼’ 3회에서 전배수는 속내를 숨긴 뱀 같은 미소와 날카로운 눈빛이 공존하는 얼굴로 조승우와의 팽팽한 맞대면을 그려내며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했다. 고개의 각도, 눈빛 하나조차도 허투루 내보이지 않는 호연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지, 새 프로필 공개…성숙한 분위기

[JTBC 김선우기자] 배우 이민지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이민지 소속사 눈컴퍼니는 이민지의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껏 성숙한 분위기의 이민지는 그동안의 밝고 쾌활한 이미지와 반전되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노재원 ‘삼식이 삼촌’ 합류…송강호·변요한과 호흡

[스포츠경향 이유민기자] 배우 노재원이 새 드라마 시리즈 ‘삼식이 삼촌’으로 찾아온다.


극 중 노재원은 서대문파 조직을 이끄는 한수 역으로 분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연기 스펙트럼이 포텐을 터뜨리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을 것을 예고했다.

이민지, ‘유세풍’ 이어 ‘청춘월담’ 입체적 캐릭터 구현

[JTBC 황소영기자] 배우 이민지가 tvN 월화극 ‘청춘월담’에서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방영 중인 ‘청춘월담’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 박형식(이환)과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소녀 전소니(민재이)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 초반부터 이민지의 탄탄한 연기와 흡입력 높은 캐릭터 표현력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