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영화 '선물'(감독 허진호)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10일 '선물' 측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선물'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패기 만렙 청춘들 앞에 과거에서 온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 발랄 코미디다.
[일간스포츠 황소영] '하자있는 인간들'이 11월 말 안방극장을 강타할 매력적인 신작 탄생을 예고했다.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배우 조수향이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2회에서 첫 등장한 배우 조수향에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소진이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1월 방송되는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 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앞서 배우 남궁민과 박은빈, 조병규가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난 25일(수) 방송된 SBS 수목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 연출 박형기)에서는 제니장(김선아분)을 눌러내기 위해 어머니의 비밀까지 파헤치며 금단의 구역까지 침범한 위예남(박희본 분)의 위기가 그려졌다.
예남은 오빠인 정혁(김태훈 분)과 결혼식을 올리며 기어코 데오가에 입성해버린 제니장에게 분노했다. 하지만 제니장을 끌어내기 위한 예남의 노력은 끝나지 않았다. 유일하게 살아있는 데오家 친손계인 작은할아버지 ‘운산스님’을 찾아, 정혁이 데오가 혈통이 아님을 증명하겠다며 어머니의 과거까지 세상에 드러낼 결심을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