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사랑스러운 발랄함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신예 우지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우지현은 통통 튀는 캐릭터인 조셉(최봉기)의 버라이어티한 감정선을 그려내기 위해 환호, 감탄, 경악, 시무룩 등 다채로운 표현을 담아내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은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대사와 시선 처리로 마치 실제 모습을 보는 듯한 현실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퍼퓸’이 방송 단 1회만을 남겨 둔 가운데, 역대급 빌런으로 활약한 조한철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한철은 “나쁜 남자 김태준을 연기하며 또 한 번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게 되어 즐거웠다. 악역이라 미움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드라마와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애정이 느껴졌기에 마음만은 따뜻했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김슬기가 JTBC ‘서핑하우스’에서 자신만의 초스피드 출근 팁을 공개한다.
서핑하우스로의 첫 출근을 앞둔 김슬기는 초스피드로 메이크업을 했다. 샤워를 마친 뒤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화장대 앞에 앉은 김슬기가 메이크업을 마치는 데 걸린 시간은 단 5분. 김슬기의 바쁜 출근 준비를 단축하는 메이크업 스킬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씨네21 임수연] 걸스데이 소진이 배우 박소진으로 부천을 찾았다.
<행복의 진수>는 JTBC 2부작 단막극으로 기획됐으나, 영화에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있어 현재 어떤 포맷으로 공개할지 논의 중이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이민지가 KBS ‘독립영화관’ 400회 특집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한다.
소속사 눈컴퍼니는 “배우 이민지가 KBS 독립영화관 400회 특집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되어 녹화를 마쳤다.”라며,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초대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진솔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24일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