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김슬기의 노력과 열정이 시청자들의 호감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지난 8월11일 방송 된 JTBC '서핑하우스' 4회에서는 배우 김슬기가 게스트들과 함께 아침 요가를 하고 패들보드를 배우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배우 김슬기가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김주호 감독)을 통해 스크린 첫 사극에 도전한다.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개성파 배우 김슬기가 ‘광대들: 풍문조작단’으로 스크린 첫 사극에 도전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
[국민일보 = 박봉규 기자] ‘조선로코-녹두전’이 퍼펙트 드림팀을 완성하며 발칙하고 유쾌한 청춘 로코의 탄생에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9월 30일(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이 ‘핫’한 청춘 배우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를 비롯해 믿고 보는 정준호, 김태우, 이승준, 윤유선, 이문식 그리고 ‘개성 만렙’ 신스틸러 송건희, 조수향, 고건한 등 막강 라인업을 구축해 세상 발칙한 조선 로코의 탄생을 알렸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측은 7월31일 개성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가장 먼저 인물들을 휘감은 강렬한 캘리그라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광대패 5인 뒤로 보이는 ‘풍’, ‘문’, ‘조’, ‘작’, ‘단’이라는 한자를 통해 그들이 풍문을 조작해 조선 팔도의 민심을 뒤흔드는 장본인임을 알 수 있다.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배우 조한철이 패션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꽃중년의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지난주 방송을 마친 KBS 드라마 ‘퍼퓸’에서 역대급 빌런으로 활약하며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조한철이 국내 최초 드론 전문 월간지 ‘아나 드론(ANA DRONE)’ 8월 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