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X박소진 JTBC ‘행복의 진수’, 대만 가오슝 영화제 초청 [공식]
배우 공명과 박소진 주연의 JTBC ‘행복의 진수(Recipe For Happiness)’가 10월 10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대만 가오슝 영화제 (Kaosiun Film Festival)의 ‘파노라마 섹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JTBC는 오늘(24일) 이와 같은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2부작으로 기획된 ‘행복의 진수’를 영화화하여 부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됐던 작품이 해외 영화제인 대만 가오슝 영화제에도 상영된다”고 밝혔다.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박희본이 김선아와 불꽃 튀는 기싸움으로 본격적인 서열 싸움을 예고했다.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시크릿 부티크’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 권력, 복수, 생존을 위한 독한 여자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다.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서핑하우스’ 종영, 김슬기의 인간적 매력이 빛났다.
조여정, 송재림, 김슬기, 전성우 등 서핑을 사랑하는 배우 4인방이 양양에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해 서핑 강습 및 힐링 공간을 제공하는 JTBC 리얼리티 ‘서핑하우스’가 지난 8일 종영했다. 이 가운데 김슬기가 서핑하우스를 찾은 게스트들과 공감하며 밝고 따뜻한 마음 씀씀이로 인간적인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박희본이 청순한 '블랙 시스루'를 입고 눈시울을 붉히는, '눈물 폭발 열연'을 선보였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家)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을 담은 '레이디스 누아르' 드라마. 독한 여자들의 면면을 보여줄 김선아-장미희-박희본-고민시와 독한 여자들 사이 순정과 숨은 욕망을 드러낼 김재영-김태훈의 열연으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