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희연기자] 우지현이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을 확정했다.
우지현은 극중 ‘우신’ 역을 맡아 잊을 수 없는 남다른 존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원작엔 없는 새로운 캐릭터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마이데일리 명희숙기자] 박소진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득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첫 공개된 티저 속 박소진은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서울 밤의 한가운데에 있다. 그리스 신화 속 님프 같은 느낌을 주는 흰 드레스 차림의 박소진은 청초한 분위기를 뿜으며 적재의 ‘별 보러 가자’를 커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스포츠동아 홍세영기자] 이민지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민지는 제24회 BIFAN ‘부천 초이스: 단편’과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부문 출품작을 심사, 한국 장르 영화 발전의 한 축을 견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스포츠월드 김대한기자] 박희본이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특별출연해 반가운 안방극장 나들이로 특별한 재미를 전했다.
박희본은 철딱서니 없는 푼수 캐릭터를 능글맞게 소화, 얄밉지만 어쩐지 미워할 수 없는 리라 캐릭터를 실감 나게 연기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