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기자] 배우 이석형이 '갯마을 차차차'에 캐스팅, 감초 활약을 예고했다.
극 중 이석형은 조연출 강도하 역을 맡았다. 강도하 캐릭터를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매력으로 빚어내며 신민아·김선호·이상이와 연기 호흡을 맞출 이석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기자] 배우 김슬기와 조한철이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눈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슬기와 조한철은 눈컴퍼니와의 재계약을 통해 두터운 신뢰와 인화(人和)를 확고히 했다. 눈컴퍼니와 다년간 공고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두 배우가 재계약을 발판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톱데일리 서상현기자] ‘쉿! 그놈을 부탁해’의 김슬기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복수 오퍼레이터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복수 대행 컨설턴트 ‘네메시스’의 리더 ‘복수해’를 연기하는 김슬기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스포츠조선 문지연기자] 이민지가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을 확정, 데뷔 후 두 번째 사극 장르에 도전한다.
극 중 이민지는 대전(大殿)의 세수간 나인이자 성덕임(이세영 분)의 동무 '김복연' 역을 맡는다. 쾌활하고 활기찬 성격으로, 궁궐 생활에 늘 만족해하는 인물. 무엇보다도 동무들과의 의리를 우선으로 여기며 덕임의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선다.
[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마우스’ 종영을 맞아 우지현이 시청자들에게 아쉬운 작별 인사를 고했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tvN 미스터리 스릴러물의 역사를 새롭게 쓰며 촬영 시작부터 장장 7개월의 장정을 마무리, 어제(19일) 막을 내렸다. 이에 극 중 구동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우지현이 작품을 끝마치게 된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