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이석형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첫 등장부터 신선한 임팩트를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2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7회에서 첫 등장한 이석형은 태평로 파출소 1년 차 순경 ‘강병준’으로 분해 좌충우돌 ‘짠 내’ 나는 파출소 라이프를 선보였다.
[일간스포츠 조연경기자] 문화재청 제작 단편영화 ‘첩종-조선을 지켜라’ 본편이 공개됐다.
박소진은 추경공주로 활약, 전례 없던 강인하고 주체적인 공주의 모습을 완성시키며 화면을 가득 채운다. 여러 편의 독립영화를 통해 입증된 연기력으로 차세대 배우로 부상, 탄탄한 지반을 다져온 우지현은 내금위장 위로 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유의태는 겸사복장 은 역을 맡아 역모를 충(忠)이라 이야기하는 위와 날카롭게 대립한다.
[일간스포츠 황소영기자]괴물 신예 이석형이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합류한다.
독립영화 '꿈의 제인', '하트'와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색을 통해 루키로 자리매김한 이석형은 극 중 태평로 파출소 1년 차 순경 강병준으로 분한다.
[동아닷컴 곽현수기자]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 ‘배두래’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열연을 펼친 박소진이 가슴 뭉클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박소진은 “현장에서 힘이 되어준 모든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 감독님들, 그리고 작가님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함께 작품을 만든 이들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스타뉴스 김미화기자] 배우 이상희가 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14일 눈컴퍼니는 이상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모든 시민의 얼굴을 담은 배우'라 불리는 이상희이기에, 어떤 캐릭터든 인물 그 자체가 되어 관객을 집중케 만드는 그의 역량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