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기자] 배우 이석형이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민트 컨디션’에 출연한다.
극중 이석형은 통렬한 사회비판 랩에 강한 엘리트 래퍼 ‘익스’를 연기한다. 사납게 생긴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민초롱’이라는 본명을 지닌 ‘익스’는 학업을 중단하고 레트로 힙합 크루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
[스포츠동아 정희연기자] 영화 ‘정가네 목장’(가제)이 남다른 시너지를 예고하는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독립영화계에서 갈고 닦은 연기력을 기반으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미성년’, 드라마 [라이프], [봄밤], [검사내전]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이상희가 ‘만수’, ‘병수’의 동생인 ‘경은’으로 분해 기대감을 더한다.
[iMBC 장수정기자] tvN 새 주말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연출 김희원) 측은 2일, 빌런의 새로운 얼굴을 탄생시킬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로펌 '우상'의 대표 한승혁(조한철)은 능구렁이 같은 미소로 눈길을 끈다. 능청스러운 웃음 뒤에 숨겨진 그의 속셈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소진이 헤어케어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브랜드 매니저는 “털털한 매력부터 성숙한 매력까지 두루 갖춘 박소진의 이미지가 닥터시드의 다양한 헤어케어 시스템과 잘 부합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배우 이석형이 자신만의 연기색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존재감을 키워 나가고 있다.
독립영화 ‘꿈의 제인’(2017)의 ‘병욱’으로 분해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떠오르는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이석형은 매 작품 다른 옷을 입은 듯 변신을 거듭, 장르부터 캐릭터까지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차곡차곡 내공을 쌓아 다음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만드는 이석형의 필모그래피를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