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마우스’ 우지현이 신입 교도관의 험난한 수난기를 리얼하게 그리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일간스포츠 박정선기자] 배우 이민지·이상희가 ‘KOREAN ACTORS 200’ 캠페인의 3주차 얼굴로 선정,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기자] '마우스' 우지현이 순수한 매력과 이승기와의 차진 케미로 극의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우지현은 이승기와 쫄깃한 절친 호흡을 선보이며 캐릭터에 완벽 동화, 극에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시청자들을 구동구의 매력에 풍덩 빠뜨렸다.
[일간스포츠 박정선기자] 배우 강길우가 홀로서기 끝에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강길우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눈컴퍼니는 “많은 잠재력을 지닌 배우 강길우. 그의 매력은 매 작품 끊임없이 갱신된다. 탄탄한 내공을 가진 배우 강길우가 배우로서의 신념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빈센조’ 조한철이 박쥐 같은 행보로 바벨그룹 권력 전쟁에 불씨를 지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10회에서 장준우(옥택연 분)의 도를 지나쳐 광기에 가까운 만행에 혼란에 빠진 한승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