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소진이 헤어케어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브랜드 매니저는 “털털한 매력부터 성숙한 매력까지 두루 갖춘 박소진의 이미지가 닥터시드의 다양한 헤어케어 시스템과 잘 부합했다”라고 전했다.
[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배우 이석형이 자신만의 연기색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존재감을 키워 나가고 있다.
독립영화 ‘꿈의 제인’(2017)의 ‘병욱’으로 분해 강력한 인상을 남기며 ‘떠오르는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부상한 이석형은 매 작품 다른 옷을 입은 듯 변신을 거듭, 장르부터 캐릭터까지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차곡차곡 내공을 쌓아 다음에 대한 기대감을 품게 만드는 이석형의 필모그래피를 들여다봤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배우 이석형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첫 등장부터 신선한 임팩트를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2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7회에서 첫 등장한 이석형은 태평로 파출소 1년 차 순경 ‘강병준’으로 분해 좌충우돌 ‘짠 내’ 나는 파출소 라이프를 선보였다.
[일간스포츠 조연경기자] 문화재청 제작 단편영화 ‘첩종-조선을 지켜라’ 본편이 공개됐다.
박소진은 추경공주로 활약, 전례 없던 강인하고 주체적인 공주의 모습을 완성시키며 화면을 가득 채운다. 여러 편의 독립영화를 통해 입증된 연기력으로 차세대 배우로 부상, 탄탄한 지반을 다져온 우지현은 내금위장 위로 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으로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신예 유의태는 겸사복장 은 역을 맡아 역모를 충(忠)이라 이야기하는 위와 날카롭게 대립한다.
[일간스포츠 황소영기자]괴물 신예 이석형이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합류한다.
독립영화 '꿈의 제인', '하트'와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등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기 색을 통해 루키로 자리매김한 이석형은 극 중 태평로 파출소 1년 차 순경 강병준으로 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