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조한철

[뉴스엔 박수인기자] 배우 조한철이 ‘갯마을 차차차’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종영까지 단 두 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극 중 오춘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조한철이 아쉬움에 대한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을 밝혔다.

‘갯마을 차차차’ 조한철·이석형, ‘착붙’ 캐릭터 연기 주목

[스타뉴스 김수진기자] ‘갯마을 차차차’에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착붙’ 캐릭터에 등극한 조한철과 이석형이 눈길을 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속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안방극장에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조한철과 이석형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마성의 매력으로 안방극장 평정..오춘재(조한철 분)

◆맞춤옷을 입은 듯 조연출..김도하(이석형 분)

‘갯마을 차차차’ 이석형, 김선호와 얽힌 악연…일촉즉발 대면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 ‘갯마을 차차차’ 이석형이 김선호와 얽힌 과거의 악연을 알게 됐다.


극 중 ‘갯마을 베짱이’의 조연출 김도하 역을 맡아 회를 거듭할수록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던 이석형이 지난 방송 그 포텐셜을 터뜨렸다.

‘독립영화의 얼굴들’ 우지현·강길우, 제26회 부국제 레드카펫 빛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한국 독립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우지현·강길우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지난 6일 개최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배우 우지현, 강길우가 참석, 레드카펫에 오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독립영화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두 배우는 한 계단씩 차근히 독립영화 필모그래피를 구축해가며 자신만의 입지를 다져왔다.

‘행복의 나라로’ 조한철, 최민식·박해일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밟는다

[텐아시아 노규민기자] 배우 조한철이 부산국제영화제의 포문을 여는 영화 ‘행복의 나라로’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조한철은 오늘(6일) 개막하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어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영화 ‘행복의 나라로’를 통해 최민식, 박해일과 함께 첫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오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