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기자] 박소진이 연극 ‘완벽한 타인‘에 합류, 세 번째 연극 무대에 오른다.
극중 박소진은 코지모(이시언·성두섭)의 아내 ‘비앙카’로 변신한다. 박소진은 비앙카 캐릭터를 자신만의 밀도 있는 연기 색깔과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관객에게 짜릿함은 물론 보는 즐거움도 선사할 전망이다.
[일간스포츠 박정선기자] ‘마우스’ 우지현이 진정성이 돋보이는 열연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우지현은 누구보다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대하며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구동구 캐릭터에 녹아 들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마우스’ 우지현이 신입 교도관의 험난한 수난기를 리얼하게 그리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일간스포츠 박정선기자] 배우 이민지·이상희가 ‘KOREAN ACTORS 200’ 캠페인의 3주차 얼굴로 선정,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기자] '마우스' 우지현이 순수한 매력과 이승기와의 차진 케미로 극의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우지현은 이승기와 쫄깃한 절친 호흡을 선보이며 캐릭터에 완벽 동화, 극에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시청자들을 구동구의 매력에 풍덩 빠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