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마우스’ 종영을 맞아 우지현이 시청자들에게 아쉬운 작별 인사를 고했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는 tvN 미스터리 스릴러물의 역사를 새롭게 쓰며 촬영 시작부터 장장 7개월의 장정을 마무리, 어제(19일) 막을 내렸다. 이에 극 중 구동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배우 우지현이 작품을 끝마치게 된 소감을 전했다.
[헤럴드POP 김지혜기자] 조한철이 ‘빈센조’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그는 “‘빈센조’는 제게 가장 많은 사람을 남겨준 소중한 작품이 되었다”며, “아쉽게도 각자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사람은 잊히지 않고 계속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영화 '데시벨(가제)'(감독 황인호)이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등의 다채로운 캐스팅을 알리며,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상희는 이번 영화에서 부함장의 아내이자 EOD 폭탄 해체반 상사 역으로, 도심에 등장한 소리폭탄을 침착하게 해체하는 이상희 배우 특유의 카리스마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일간스포츠 조연경기자] 우지현의 존재감이 빛났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4회에서는 구동구(우지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김 씨(장용철)를 막으려 몸을 내던지는 모습이 담겼다.
[스포츠조선 문지연기자] 조한철이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을 확정, 거침없는 연기 행보를 펼친다.
'갯마을 차차차'에서 조한철은 극중 공진의 라이브카페 겸 호프집 주인 '오춘재'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