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컴퍼니 新원석 발굴…박정연·이유지·한동희 전속계약

[일간스포츠 조연경기자] 신인배우 박정연·이유지·한동희가 눈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눈컴퍼니는 4일 "지난 2020년 서류 심사부터 올해 합격자 발표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된 신인배우 공개오디션을 통해 숨은 원석들을 발굴, 박정연·이유지·한동희 최종 3인의 새 얼굴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석형, '갯마을 차차차' 출연 확정…신민아·김선호와 호흡

[엑스포츠뉴스 조혜진기자] 배우 이석형이 '갯마을 차차차'에 캐스팅, 감초 활약을 예고했다.


극 중 이석형은 조연출 강도하 역을 맡았다. 강도하 캐릭터를 자신만의 유일무이한 매력으로 빚어내며 신민아·김선호·이상이와 연기 호흡을 맞출 이석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슬기 조한철, 눈컴퍼니와 재계약‥끈끈한 의리 이어간다

[뉴스엔 박수인기자] 배우 김슬기와 조한철이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눈컴퍼니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슬기와 조한철은 눈컴퍼니와의 재계약을 통해 두터운 신뢰와 인화(人和)를 확고히 했다. 눈컴퍼니와 다년간 공고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두 배우가 재계약을 발판으로 더욱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쉿! 그놈을 부탁해' 김슬기, 로코 요정에서 카리스마 핵주먹으로 연기 변신

[톱데일리 서상현기자] ‘쉿! 그놈을 부탁해’의 김슬기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복수 오퍼레이터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복수 대행 컨설턴트 ‘네메시스’의 리더 ‘복수해’를 연기하는 김슬기가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이민지, '백일의 낭군님' 이어 '옷소매 붉은 끝동' 사극 도전

[스포츠조선 문지연기자] 이민지가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을 확정, 데뷔 후 두 번째 사극 장르에 도전한다.


극 중 이민지는 대전(大殿)의 세수간 나인이자 성덕임(이세영 분)의 동무 '김복연' 역을 맡는다. 쾌활하고 활기찬 성격으로, 궁궐 생활에 늘 만족해하는 인물. 무엇보다도 동무들과의 의리를 우선으로 여기며 덕임의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