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사랑의 콜센타’ 게스트로 출격한 김슬기가 호소력 짙은 음색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0회‘배우야? 가수야? 특집’에 출연한 김슬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 이승미기자] 박소진이 코믹 좀비 액션 어드벤처 '좀비크러쉬: 헤이리'(장현상 감독, GATE6 제작)에서 예지력 충만 명언 제조기 가연를 통해 엉뚱하고 활기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좀비크러쉬: 헤이리'에서 긍정 에너지와 예지력 충만한 산드라 카페 사장 가연 역을 맡았다. 가연은 마녀를 컨셉으로 한 산드라 카페 사장이다. 피로회복제 '포션'을 만들어 팔고, '산드라 채널'을 운영하며 "두둥탁", "산드라 말씀" 등 엉뚱한 유행어를 전파하며 극의 웃음과 활력을 더한다.
[OSEN 김보라기자] 배우 이민지가 코믹 좀비 액션 어드벤처 ‘좀비크러쉬: 헤이리’에서 박학다식 ‘만능캐’를 통해 역대급 발랄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유니크한 매력과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켜온 이민지가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감독 장현상, 제작 GATE6, 배급 필름다빈)에서 박학다식 매력을 가진 현아 역을 맡았다.
[일간스포츠 박정선기자] ‘쉿! 그놈을 부탁해’의 주역 김슬기가 최종회를 앞두고 애정이 듬뿍 담긴 소감을 11일 전했다.
‘2021 KT 썸머 드라마 콜라주(Summer Drama Collage)’의 첫 번째 작품 ‘쉿! 그놈을 부탁해’가 단 한 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에서 극중 복수해 역으로 열연을 펼친 김슬기가 애정 어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OSEN 김보라기자] 배우 강길우가 오는 17일 개막하는 제3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심사위원에 위촉됐다.
강길우는 프로듀서 오희정, 감독 이종필과 함께 시대 정신과의 교감이 돋보이는 한국단편경쟁 부문 상영작 15개를 심사해 한국 단편영화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