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신예 한동희가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 캐스팅, 첫 스크린 데뷔를 앞뒀다.
영화 ‘젠틀맨’으로 스크린 데뷔를 목전에 둔 한동희는 극 중 범죄 사건과 연관된 여학생을 연기,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다. 매 장면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열연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조한철이 마성의 캐릭터 ‘오춘재’로 ‘갯마을 차차차’ 속 킬링 캐릭터에 등극했다.
조한철은 ‘갯마을 차차차’에서 90년대에 히트곡 하나를 내놓은 채 사라져버린 전직 비운의 가수 출신 ‘오춘재’ 역으로 분해 드라마에 유쾌함과 여운을 함께 불어넣고 있다.
[OSEN 박판석기자] 배우 박소진과 조수향과 이석형이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서 결이 다른 19금 공포를 선사하며 호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약사’, ‘발레리나’로 분해 역대급 공포감을 선사한 박소진과 조수향부터 오늘(13일) 전파를 탈 ‘곰팡이 청년’ 이석형까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온몸의 소름을 절로 돋게 하는 활약상을 짚어봤다.
[스포츠조선 문지연기자] 조한철이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합류한다.
극 중 조한철이 연기할 진동기는 순양가(家)의 차남으로, 계산이 빠르고 냉혹할 정도로 사리 분별이 정확한 승부사다.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 김슬기가 ‘라켓소년단’에 특별출연해 PD로 변신, 최종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극 중 ‘라켓소년단’ 멤버들을 인터뷰하기 위해 땅끝마을을 찾은 장PD로 분해,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긴 김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