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안병길기자] 배우 김정우가 눈컴퍼니(noon company, 대표 성현수)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정우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배우 김정우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탄탄한 내공을 가진 배우 김정우가 배우로서의 신념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MBC연예 김경희기자] ‘소년심판’ 이석형이 분노를 유발하는 열연으로 죄의식 없는 촉법소년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석형은 ‘소년심판’에서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끝까지 깨닫지 않는 촉법소년 이남경 역에 위화감 없이 스며들어 극적 몰입도를 높였다.
[MBC연예 백승훈기자] 이상희가 ‘소년심판’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희는 극 중 연화지방법원 소년형사합의부 참여관 주영실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으로 드라마의 한 축을 단단히 받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기자] 배우 강길우가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에 첫 등장, 박해준의 ‘갓생’ 도전기에 날개를 달아줄 조력자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공개된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3회에서는 유재우(강길우 분)가 남금필(박해준)의 본격적인 웹툰계 입성에 도움을 주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신인 배우 유의태가 SBS ’사내맞선’에 출연, 직장인의 애환을 제대로 담아낸다.
극 중 유의태는 강태무(안효섭)가 대표이사로 있는 k-fresh의 식품개발부 팀장으로 분해, 리얼한 생존경쟁과 애환으로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현실 밀착 오피스 캐릭터’를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