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희연기자] 영화 ‘고속도로 가족’이 지난 15일 크랭크인해 첫 촬영에 돌입했다.
드라마 ‘쉿 그놈을 부탁해’에서 활약한 배우 김슬기도 합류했다. 남편과 두 아이와 뱃속의 아이까지 품고 목적지 없는 여행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만삭의 임산부로 나와 역시 예상을 뛰어넘는 열연을 펼친다.
[스포츠경향 이재은기자] ‘갯마을 차차차’ 이석형이 작별 인사를 건넸다.
tvN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진한 여운을 남기며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갯마을 베짱이’ 팀 조연출 ‘김도하’ 역을 맡은 이석형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박수인기자] 배우 조한철이 ‘갯마을 차차차’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종영까지 단 두 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극 중 오춘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조한철이 아쉬움에 대한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스타뉴스 김수진기자] ‘갯마을 차차차’에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착붙’ 캐릭터에 등극한 조한철과 이석형이 눈길을 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속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안방극장에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조한철과 이석형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마성의 매력으로 안방극장 평정..오춘재(조한철 분)
◆맞춤옷을 입은 듯 조연출..김도하(이석형 분)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 ‘갯마을 차차차’ 이석형이 김선호와 얽힌 과거의 악연을 알게 됐다.
극 중 ‘갯마을 베짱이’의 조연출 김도하 역을 맡아 회를 거듭할수록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던 이석형이 지난 방송 그 포텐셜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