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박정선기자] 배우 강길우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통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던 얼굴로 시청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극 중 심대희 경위 역을 맡아 강길우가 그동안 보여준 적 없던 독특하고도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스포츠경향 김문석기자] ‘지리산’ 조한철이 파격적인 코믹 분장부터 재투성이 사투까지 전천후 활약으로 브라운관을 저격했다.
[MBC연예 김경희기자] 이민지가 ‘옷소매 붉은 끝동’ 속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궁녀로 안방극장 공략을 예고한다.
이민지는 ‘옷소매 붉은 끝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녹게 만들 사랑스러움의 결정체로 활약한다.
[스포츠경향 김문석기자] 조한철이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진행자로서 자리를 빛낸다.
오늘(10일) 올해로 제41회를 맞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조한철이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다슬과 함께 공동 진행자로서 마이크를 잡아 올해 영평상을 이끈다.
[스포츠동아 정희연기자] 박소진이 영화 ‘모라동’에 합류, 거침없이 스크린 열일 행보를 펼친다.
박소진은 이번 작품에서 거칠어 보이는 성격 뒤로 아픔이 가득한 ‘강혜영’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