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김지원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수향이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이영심 캐릭터를 오롯이 체화해 매 등장 장면에 긴장감을 드리웠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유니스 훈련장에서 멀리서 기본동작을 연습하고 있던 박태양에게 단식 게임 제안을 건네는 이영심의 모습이 펼쳐지며 지켜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텐아시아 유정민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한철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또다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어제(20일) 방송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회에서 이태상(조한철 분)은 첫 등장부터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단짠 열연을 펼쳤다.
[KBS 연예 박재환기자] 강길우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 캐스팅 되었다.
‘몸값’에서 강길우는 알콜중독자 ‘민 씨’ 역으로 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민 씨는 잔인함과 서늘함을 지닌 인물로, 강길우는 기묘한 위압감과 그에 어우러지는 강렬한 비주얼로 매 등장 장면의 텐션을 팽팽하게 유지시킬 예정이다.
[OSEN 장우영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배우 조한철, 조수향이 출격, 연기 내공과 매력으로 중무장해 극을 풍성케 만드는 활약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배우 박소진이 올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섭렵한다.
tvN ‘별똥별’ 그리고 영화 ‘봄날’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 박소진이 올봄을 ‘박소진 표’ 매력으로 수놓을 것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