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김혜정기자] 임세미가 ‘위기의 X’ 주연으로 합류한다.
본격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 ‘위기의 X’에서 임세미는 인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a저씨’(권상우 분)의 영혼의 파트너인 ‘아내’로 변신한다.
[스포츠경향 이다원기자] 배우 강길우와 이상희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MC로 나선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3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폐막식 사회자로 강길우, 이상희 배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아름기자] 김정우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오는 5월 1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에서 김정우는 지나의 남자친구이자 약사인 ‘동현’을 연기, 강렬한 서스펜스 속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빈틈없이 채운다.
[뉴스엔 박아름기자] 김슬기가 ‘별똥별’에서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배우 김슬기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2회에 신인가수 ‘해피’ 역으로 특별출연, 특유의 에너지와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간스포츠 박정선기자] ‘별똥별’ 박소진이 녹록지 않은 생계형 직장인의 애환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2일 첫 방송된 ‘별똥별’ 1회에는 피곤에 찌들어 쉴 새 없이 업무를 보는 박소진(조기쁨)의 모습이 담겼다. 보도국장으로부터 단독을 내놓으라고 핀잔받았다며 절친 이성경(오한별)에게 초췌한 몰골로 이야기하는 박소진에게서는 연예부 기자의 고충이 그대로 묻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