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어사와 조이’ 이상희가 감사함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가 최종회까지 단 두 회만을 앞둔 가운데, 드라마에 따스한 힘을 불어넣어 준 이상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OSEN 김보라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이민지가 ‘맴찢’ 속앓이로 안방극장을 울렸다.
지난 방송에서는 복연(이민지 분)이 홍덕로(강훈 분)의 악한 야망을 맞닥뜨리고 가슴 아픈 속앓이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어사와 조이’ 이상희가 섬세한 감정선으로 깊이가 다른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20일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 13회에서는 남모를 아픔을 지닌 광순(이상희 분)의 과거 서사가 그려졌다.
[iMBC 백아영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이민지가 무공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웃음 짓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옷소매 붉은 끝동’ 12회에서는 영조(이덕화 분) 승하 후 출궁 되어 궁 밖에서 생활하고 있는 복연(이민지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OSEN 최나영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이민지가 엉뚱 발랄한 ‘덕로바라기’ 면모로 매회 생생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김복연 역을 맡은 이민지가 겸사서 홍덕로(강훈 분)를 향한 귀여운 짝사랑을 차원이 다른 매력으로 그려내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