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박판석 기자] ‘환혼’ 박소진이 첫 사극에서도 완벽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취선루 주인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면모를 자랑했다.
박소진은 대호성 최고급 주점인 ‘취선루’의 주인 ‘주월’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텐아시아 유정민기자] 박소진이 tvN 단막극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에 출연, 명쾌한 표현력으로 색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이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에서 박소진은 질풍노도의 임산부 유영주를 연기한다.
[스포츠경향 이다원기자] 배우 박소진이 케이블채널 tvN 금토극 ‘별똥별’ 종영을 아쉬워했다.
박소진은 극 중 그가 연기한 ‘기쁨’을 상기하며“‘기쁨’이 겪은 고충들에 공감해준 덕분에 기쁨이 넘치는 두 달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앞으로도 별들의 세계에서 고생하는 모든 이를 응원하고, 저 또한 배우 한 사람으로서 항상 날 위해 애써주는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겠다”고 각별한 감정을 되새기기도.
[텐아시아 이준현기자] 배우 김슬기의 본연의 매력에 클래식 무드가 녹아든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소속사 눈컴퍼니(noon company)는 김슬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클래식하고 성숙한 무드가 함께 느껴지는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마이데일리 명희숙기자] 배우 조한철이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조한철은 “’너가속’이 드디어 대장정의 끝을 맞이했다”고 종영 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재밌고 활기차게 촬영할 수 있었다. 좋은 배우, 스태프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어 더욱 그랬던 것 같다. 너무나 많은 사람의 수고와 노력으로 만든 작품”이라고 ‘너가속’ 배우진과 제작진의 노고에 애정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