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 눈컴퍼니行…김슬기·박소진과 한솥밥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임세미가 눈컴퍼니(noon company)와 손을 잡았다.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배우 임세미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로, 그가 다양한 영역에서 즐겁고 행복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갯마을 차차차’ 이석형, ‘링크’ 주연 낙점…여진구와 끈끈한 브로맨스 예고

[텐아시아 이준현기자] 이석형이 tvN 새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 캐스팅을 확정, 여진구·문가영과 호흡을 맞춘다.


tvN 새 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에서 이석형은 은계훈(여진구 분)의 후배 요리사 차진후로 분한다. 계훈의 옆을 굳건히 지키며 친형제 이상으로 끈끈한 브로맨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동희, ‘한 사람만’ 속 애잔한 감성으로 그려낸 어린 엄마...짙은 여운 남기며 퇴장

[텐아시아 차혜영기자] 신예 한동희가 ‘한 사람만’에서 가련한 최후로 퇴장을 알리며, 의미 깊은 첫 드라마 출연 소감을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극 중 민우천(김경남 분)의 어린 시절 엄마 역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표현해낸 한동희가 가련한 최후로 ‘한 사람만’의 퇴장을 알렸다.

‘옷소매 붉은 끝동’ 이민지 “함께한 ‘궁녀즈’, 여고생 시절로 돌아간 듯” [일문일답]

[스포츠월드 정가영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이민지가 아쉬움이 묻어나는 종영 소감을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 2021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군림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극 중 궁녀 김복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려온 이민지가 직접 애틋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 사람만’ 한동희, 짧은 등장에도 존재감 입증…활발 행보 기대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한동희가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김경남의 과거 회상 속 엄마로 등장,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한동희는 극 중 고단하고도 불행한 삶을 살아가는 민우천(김경남 분)의 절망적 과거 회상에 등장, 섬세한 결로 엄마의 모습을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