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한철X조수향, 스포츠 로맨스 속 보여줄 특별한 활약

[OSEN 장우영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 배우 조한철, 조수향이 출격, 연기 내공과 매력으로 중무장해 극을 풍성케 만드는 활약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배우 박소진, ‘별똥별’부터 ‘봄날’까지 연기력 행진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배우 박소진이 올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섭렵한다.


tvN ‘별똥별’ 그리고 영화 ‘봄날’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 박소진이 올봄을 ‘박소진 표’ 매력으로 수놓을 것을 예고했다.

김슬기, ‘법대로 사랑하라’ 출연 확정

[스포츠동아 이슬비기자] 배우 김슬기가 ‘법대로 사랑하라’에 합류한다.


극 중 김슬기는 경찰이자 김정호(이승기 분)와 김유리(이세영 분)의 17년 지기 소꿉친구 ‘한세연’을 연기한다. 까칠함조차 밉지 않고 친근한 ‘큰언니’ 같은 매력의 한세연 캐릭터가 김슬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기대를 모은다.

김슬기, 특별출연 ‘스텔라’서 오롯한 존재감

[스포츠경향 김하영기자] 김슬기가 영화 ‘스텔라’에 특별출연,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 속 오롯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공개된 스틸 속 김슬기는 검은 상복을 입은 채 서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미 캐릭터에 완벽하게 이입한 그의 긴장된 표정과 불안한 눈빛에서 깊은 슬픔이 엿보인다.

‘별똥별’ 박소진, 연예부 기자 변신..맨바닥서 노트북 두들기며 열연

[스타뉴스 윤성열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에서 연예부 기자로 변신한 박소진의 스틸이 첫 공개됐다.


스틸 속 박소진은 지적이고 예리한 눈빛으로 프로페셔널한 기자의 포스를 풍겼다. 또한 국장(이주원 분)의 잔소리 융단폭격에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스킬을 활용하는 모습으로 공감 섞인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