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별똥별’ 특별출연, 달콤살벌 이중 매력

[뉴스엔 박아름기자] 김슬기가 ‘별똥별’에서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뽐냈다.

배우 김슬기는 지난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2회에 신인가수 ‘해피’ 역으로 특별출연, 특유의 에너지와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별똥별’ 박소진, K-직장인 공감 부르는 ‘웃픈’ 애환

[일간스포츠 박정선기자] ‘별똥별’ 박소진이 녹록지 않은 생계형 직장인의 애환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2일 첫 방송된 ‘별똥별’ 1회에는 피곤에 찌들어 쉴 새 없이 업무를 보는 박소진(조기쁨)의 모습이 담겼다. 보도국장으로부터 단독을 내놓으라고 핀잔받았다며 절친 이성경(오한별)에게 초췌한 몰골로 이야기하는 박소진에게서는 연예부 기자의 고충이 그대로 묻어났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네까짓 게, 더럽힌 거야” 조수향, 박주현 향한 독설 ‘포착’…싸늘한 태도

[텐아시아 김지원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수향이 무르익은 연기력으로 이영심 캐릭터를 오롯이 체화해 매 등장 장면에 긴장감을 드리웠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유니스 훈련장에서 멀리서 기본동작을 연습하고 있던 박태양에게 단식 게임 제안을 건네는 이영심의 모습이 펼쳐지며 지켜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한철, 시청자 사로잡은 능청 연기...없어선 안될 감초 役

[텐아시아 유정민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한철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또다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어제(20일) 방송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1회에서 이태상(조한철 분)은 첫 등장부터 코믹과 진지를 오가는 단짠 열연을 펼쳤다. 

강길우, 티빙 재난스릴러 ‘몸값’ 합류

[KBS 연예 박재환기자] 강길우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 캐스팅 되었다.

‘몸값’에서 강길우는 알콜중독자 ‘민 씨’ 역으로 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다. 민 씨는 잔인함과 서늘함을 지닌 인물로, 강길우는 기묘한 위압감과 그에 어우러지는 강렬한 비주얼로 매 등장 장면의 텐션을 팽팽하게 유지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