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조한철이 박주현과 온기 가득한 사제 간의 케미를 발산하며 묵직한 감동을 더했다.
4일 방송된 5회에서는 이태상(조한철)이 박태양으로 하여금 유니스에 잔류하도록 설득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배우 강길우가 드라마 속 이광수의 과거 회상 속에서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호연을 펼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 극 중 강길우는 나우지구대 순찰팀장 김두현(이윤희 분)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고 있다.
[스포츠경향 김혜정기자] 임세미가 ‘위기의 X’ 주연으로 합류한다.
본격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 ‘위기의 X’에서 임세미는 인기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a저씨’(권상우 분)의 영혼의 파트너인 ‘아내’로 변신한다.
[스포츠경향 이다원기자] 배우 강길우와 이상희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MC로 나선다.
전주국제영화제 측은 3일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폐막식 사회자로 강길우, 이상희 배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아름기자] 김정우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것을 예고했다.
오는 5월 1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에서 김정우는 지나의 남자친구이자 약사인 ‘동현’을 연기, 강렬한 서스펜스 속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빈틈없이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