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배우 이상희가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에 출연, 선 굵은 활약으로 극의 한 축을 이끈다.
오는 12월 7일 첫 방송되는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에서 이상희는 극 중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 범영의 전무 ‘오미란’ 역을 맡아 강렬한 임팩트를 전한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조한철의 노련한 연기가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또다시 빛을 발했다.
지난주 막을 올린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휘몰아치는 전개로 극강의 흡입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압도한 가운데, 조한철이 순양가의 차남 ‘진동기’ 캐릭터를 내밀하게 풀어내며 다시 한번 신스틸러의 진가를 발휘했다.
[MBC연예 유정민기자] ‘일당백집사’ 한동희가 옛 연인의 절절한 미련을 가슴 저릿하게 그려내 눈길을 끈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한동희는 십 년간 함께했던 옛 연인 이준영과의 재회 후 마주한 공허하고 쓸쓸한 감정을 현실적으로 녹여내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시리게 했다.
[뉴스엔 박아름기자]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한 배우 우지현의 종영소감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투철한 직업 정신을 가진 형사이자 동료 파트너를 누구보다 아끼는 의리남 ‘왕중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우지현은 11월 14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스타뉴스 한해선기자] 배우 이석형이 ‘유쾌한 왕따’에 합류, 극의 몰입감을 높일 것을 예고한다.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캐릭터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석형은 ‘유쾌한 왕따’에서 임팩트 넘치는 열연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