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박판석기자] 배우 조수향이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출연을 확정, 외강내강의 매력을 발산할 것을 예고했다.
조수향은 극 중 예능국 프로듀서 ‘강채리’ 역할을 맡았다. 악마의 편집과 자극적인 설정으로 연일 최고 시청률을 찍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랑의 왕국’의 총연출자로, 연애를 논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도 정작 ‘사랑’이 무엇인지 경험해본 적 없는 인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기자] 배우 임세미가 ‘위기의 X’로 쉼 없이 이어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에서 다재다능하고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임세미가 응축된 코믹 포텐을 터뜨릴 것을 예고했다. 매 작품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이는 그가 이번 ‘위기의 X’로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임세미 표 미진에 호기심이 높아지는 이유 세 가지를 짚어봤다.
[MBC연예 김경희기자] 신예 한동희가 ‘일당백집사’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2022년 10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 한동희는 극 중 응급의학과 전공의 ‘탁청하’로 분해 자신감 넘치고 솔직한 주체적인 여성을 그릴 예정이다.
[OSEN 박판석기자] ‘환혼’ 박소진이 쿨하고 당당한 객잔 주인의 면모와 다정한 ‘언니미’를 오가며 호평을 얻었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이 휘몰아치는 후반부 전개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 아래 파트1의 종영을 알린 가운데, 곱씹을수록 진하게 스며드는 주월(박소진 분)의 매력이 ‘환혼 과몰입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텐아시아 이준현기자] 신예 한동희가 ‘슈룹’에 캐스팅됐다.
데뷔작 ‘한 사람만’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한동희는 ‘슈룹’에서 세자빈이자 원손의 모친인 민휘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단아한 자태와 밝은 성품을 지닌 만삭의 민휘빈을 한동희가 어떻게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