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황은철기자] ‘어쩌다 전원일기’ 배우 노재원이 허당 매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노재원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 다채로운 표정 변화로 윤근모를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박수영, 정석용과의 유쾌한 찰떡 케미스트리부터 순수하고 익살스러운 매력까지, 단숨에 이목을 끄는 신예의 등장에 시청자들도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OSEN 장우영기자] 이상희가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합류, 극에 힘찬 동력을 불어넣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서 이상희는 극 중 광역범죄수사대 경위 ‘유경진’을 연기한다. 능력 있고 날카로우며 추진력도 강할 뿐만 아니라 어떠한 청탁이나 부정도 통하지 않는 인물.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박소진이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을 확정, 첫 법조물로 장르 불문 활보를 잇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속에서 박소진은 장기도(정진영 분)의 딸 ‘장이연’을 연기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활보해온 그가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속 메마르고 불안한 내면을 지닌 ‘장이연’으로 보여줄 호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간스포츠 박로사기자] 배우 조한철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2회에서는 이편웅(조한철 분)의 포악스러운 아우라가 시선을 압도했다. 화려한 패턴의 로브를 걸치고 젊은 남녀와 소파에 엉겨 붙어 있는 아찔한 모습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완성했다.
[OSEN 박판석기자] ‘법대로 사랑하라’ 김슬기가 또다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 능력을 자랑한다.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슬기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 능력과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극의 활력을 북돋우며 ‘로코요정’ 수식어를 여실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