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유정민기자] 배우 임세미가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을 확정했다.
임세미는 극 중 SBC 방송국의 기자 윤은미로 분한다. 기자로서의 감과 열정이 넘치며 이따금 위험한 선을 넘나들지만 흔들리지 않는 신념 역시 가지고 있는 인물.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배우 조한철이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어두운 빌런의 초상을 그려내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조한철이 연기하는 기이한 캐릭터가 드라마의 긴장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갑자기 폭발하는 화산이나 폭탄 같은 이편웅 캐릭터의 특질은 드라마에 흥분과 집중을 선사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기자] 신예 박정연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첫 등장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12회에서 박정연은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배우 권다함이 눈컴퍼니(noon company, 대표 성현수)에 새 둥지를 틀었다.
권다함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눈컴퍼니 성현수 대표는 14일 “배우 권다함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권다함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일간스포츠 박로사기자] 배우 조한철이 똘기 충만한 면모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조한철이 조용히 내뿜는 광기가 화면을 뚫고 나오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