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현 “형사 연기하는 동안 행복, 많이 배웠다”(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뉴스엔 박아름기자]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 출연한 배우 우지현의 종영소감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13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JTBC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투철한 직업 정신을 가진 형사이자 동료 파트너를 누구보다 아끼는 의리남 ‘왕중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우지현은 11월 14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소감을 전했다.

‘소년심판’ 이석형, ‘유쾌한 왕따’ 합류..임팩트 예고

[스타뉴스 한해선기자] 배우 이석형이 ‘유쾌한 왕따’에 합류, 극의 몰입감을 높일 것을 예고한다.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캐릭터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석형은 ‘유쾌한 왕따’에서 임팩트 넘치는 열연을 선보일 것을 예고한다.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 임세미 “윤은미로 찾아뵌 시간들, 특별했다”

[일간스포츠 정진영기자] 임세미가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의 종영을 앞두고 뭉클한 소회를 밝혔다.

임세미는 13일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JTBC 주말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공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장선, 눈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스포츠경향 손봉석기자] 배우 장선이 눈컴퍼니(noon company, 대표 성현수)라는 새 지붕을 찾았다.

장선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눈컴퍼니의 성현수 대표는 “다양한 얼굴을 가진 압도적인 연기력의 배우 장선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장선의 무궁무진한 역량이 십분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장선이 이어갈 작품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약속했다.

신예 한동희, '천원짜리 변호사'→'슈룹'…화제작 속 눈에 띄는 활약상

[텐아시아 이준영기자] 신예 한동희가 하반기 안방극장을 꽉 채우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동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지난해 JTBC ‘한 사람만’으로 데뷔했다. 이후 올 하반기 SBS ‘천원짜리 변호사’를 시작으로 tvN ‘슈룹’, MBC ‘일당백집사’ 등 화제작 속 눈에 띄는 행보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