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들호2' 이민지, 암기천재 윤소미로 변신..박신양과 법정 콤비 기대

[OSEN=이소담 기자] 천재적인 암기력의 소유자 윤소미로 분할 배우 이민지의 연기 변신이 주목된다.


오는 2019년 1월 7일(월)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이민지(윤소미 역)의 첫 스틸을 공개, 박신양(조들호 역)과 함께 멋진 법정 콤비를 펼친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류혜영의 '은주의 방'에서 보여준 날개짓이 큰 긍정 에너지를 불러왔다. 


지난 4일 방송된 올리브 화요드라마 '은주의 방'에서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긍정의 선순환의 중심에 선 심은주(류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가부도의 날’ 김혜수 조력자 조한철, 감성 신스틸러란 이런 것

[뉴스엔 박아름 기자] '국가부도의 날'에서 관객의 마음을 빼앗아간 심(心)스틸러가 있다. 바로 배우 조한철이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첫 주 157만 명 동원력을 자랑하며 개봉 2주 차에도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은주의 방' 류혜영, 심경변화에 새국면 예고‥궁금증 UP

여심을 꽉 잡은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이 주인공 은주(류혜영 분)의 심경변화와 함께 새국면을 예고했다. '은주의 방'은 지난 27일 방송에서 은주의 변화된 감정선을 보여주며 큰 공감을 얻은 가운데, 오늘(4일, 화) 밤 11시 방송되는 5화에서는 새 인물들과 만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전개할 것으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류혜영의 과즙미 터지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30 여성들의 격공 드라마 올리브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 김현철, 연출 장정도 소재현) 지난 4화에서는 불편한 동창 혜진(박지현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 은주(류혜영 분)와의 과거사가 조금씩 드러나며 극적 긴장감을 형성했다. 방송 말미에 은주는 누군가로부터 “살려달라”는 구조 요청 메시지를 받는 것으로 끝나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