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박신양과 이민지가 충격적인 현장을 목도한다.
오는 1월 7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박신양(조들호 역)의 새로운 파트너 이민지(윤소미 역)가 갑작스런 발작 증세를 일으킨 것.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민지가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 벌'은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고현정)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조들호 패밀리이자 이번 시즌 2의 핵심 인물인 윤소미 역의 이민지가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기대치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민지가 연기하는 윤소미는 조들호의 초임 검사 시절 생사고락을 함께 한 윤정건(주진모) 수사관의 고명딸로, 아버지의 실종이라는 사건을 시작으로 조들호 패밀리에 합류하게 되는 인물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과 이민지의 첫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2019년 1월 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제작 UFO프로덕션) 측은 12월 28일 박신양(조들호 역) 집에 찾아온 이민지(윤소미 역)의 침울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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