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꽉 잡은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이 주인공 은주(류혜영 분)의 심경변화와 함께 새국면을 예고했다. '은주의 방'은 지난 27일 방송에서 은주의 변화된 감정선을 보여주며 큰 공감을 얻은 가운데, 오늘(4일, 화) 밤 11시 방송되는 5화에서는 새 인물들과 만나며 본격적인 이야기를 전개할 것으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류혜영의 과즙미 터지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30 여성들의 격공 드라마 올리브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 김현철, 연출 장정도 소재현) 지난 4화에서는 불편한 동창 혜진(박지현 분)이 본격적으로 등장, 은주(류혜영 분)와의 과거사가 조금씩 드러나며 극적 긴장감을 형성했다. 방송 말미에 은주는 누군가로부터 “살려달라”는 구조 요청 메시지를 받는 것으로 끝나며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류혜영이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27일 방송된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 김현철 / 연출 장정도, 소재현 /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스튜디오 605)에서 류혜영은 본격적인 인생 DIY를 시작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케이블채널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극본 박상문, 김현철 연출 장정도, 소재현)의 배우 류혜영과 박지현의 과거가 공개된다.
27일 방송될 '은주의 방'에서는 직진 연하남 재현(윤지온)과 은주(류혜영)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가운데, 자신은 부정하지만 이를 질투하는 은주의 남사친 민석(김재영), 예상치 못하게 고교 동창이자 대학 동기인 혜진(박지현)과 마주치고 심란해 하는 은주의 모습이 각각 그려진다.
[OSEN=김보라 기자] 신예배우 우지현이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에 캐스팅돼 안방극장 신고식을 앞두고 있다.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