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조한철이 배우 생활 20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충무로의 황제 김혜수도 극찬할 만큼 탄탄하고 안정적인 조한철의 연기력, 그 이면에는 '배우 생활 20년' 이라는 견고한 세월이 있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조한철이 김혜수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조한철은 최근 3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인 영화 '국가부도의 날'에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원이자 팀장인 김혜수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OSEN 유지혜 기자] 배우 이민지가 전한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의 출사표가 주목된다.
2019년 1월 7일(월) 첫 방송될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암기 천재 변호사 윤소미로 분할 이민지가(윤소미 역) 첫 방송을 앞두고 단단한 마음가짐을 보인 것.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에서 박신양과 고현정의 치열한 대립 속 이민지가 보여줄 윤소미는 어떤 인물일지,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재영이 류혜영을 향한 본격 로맨스를 시작했다. 지난 18일(화) 밤 11시 방송된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7화에서 은주(류혜영 분)와 민석(김재영 분)이 단 둘이 영화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며 설렘 지수를 한껏 높인 것.
이날 방송에서는 19년 지기 은주와 민석이 일련의 사건들로 미묘한 기류를 형성 중인 가운데 민석이 영화를 예매하고 은주에게 함께 보자고 청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혜영이 직접 녹음한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 OST가 공개된다.
올리브 드라마 ‘은주의 방’은 이직, 자취, 썸 등 현실밀착형 스토리와 공감하는 일상의 이야기로 삶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선사해 회마다 높은 공감대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