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박희본이 국내 굴지의 재벌그룹 데오가의 장녀 위예남으로 변신, 180도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이며 현장을 들썩였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주역들의 美친 팀워크가 가동된, 부티크 했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김슬기가 누구보다 활발한 하반기 활동을 펼친다.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범위를 넓히며 전방위 활약을 예고한 것.
[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 배우 이민지가 2019년 하반기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3일 SBS 모비딕과 프리콩이 공동 제작하는 숏폼 드라마 ‘농부사관학교(연출 김다영) 시즌 2’ 캐스팅 확정 소식을 알린데 이어, 오늘 오전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의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것.
[OSEN=김나희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윤시윤-정인선-박성훈에 이어 이한위-허성태-최대철-김기두-이민지-김명수-최성원의 캐스팅이 확정돼 관심이 집중된다. 이로써 절정의 캐릭터 소화력을 가진 퍼펙트 라인업이 완성돼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을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올해 하반기 베일을 벗을 tvN 새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 김환채 최성준/ 연출 이종재)는 우연히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 분)이 스스로 누군지 모르지만, 손에 들고 있던 살인 과정이 상세히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착각 속에 이루어지는 코믹과 싸이코패스가 주는 긴장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