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박소진이 배우로서의 본격적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2부작 극에서 영화로 재탄생한 ‘행복의 진수’(극본 유소원, 감독 윤재원,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6월 27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아 판타스틱 : 장편부문 (초청)’ 섹션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충무로 신예 우지현이 패션 화보를 통해 상큼부터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6월 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로 본격 브라운관 출격을 예고한 신예 우지현이 국내 최초 드론 전문 월간지 ‘아나 드론(ANA DRONE)’ 6월 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날 첫 촬영을 마친 조한철은 “방송 전부터 드라마에 많은 사랑과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김태준은 선과 악이 모두 녹아있는 다면적 캐릭터인 만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훌륭한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조한철-이한위-김진경-김기두-신혜정이 '퍼퓸'에 감칠맛을 더한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조한철-이한위-김진경-김기두-신혜정은 ‘퍼퓸’의 화룡점정 라인업을 장식하며 일생일대 기적을 펼쳐 나간다. 이들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변신, 존재감 만렙 활약을 예고하면서 극을 더욱더 풍성하게 장식할 전망이다.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 배우 우지현의 열일 행보가 주목된다.
그동안 우지현은 여러 편의 독립영화를 통해 입증된 연기력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